[사이퍼즈][OC/카인레나] 보라색 허파 [사이퍼즈] [OC/카인레나] 보라색 허파 - 1화 폐부에 꽃가루가 드글드글 들어찼다. 화화의 OC&드림 저장소 by 화화 2024.05.28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 암시#추락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사이퍼즈][OC/카인레나] 보라색 허파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강연금] 난쟁이의 미련, 이든(EDAWN) 강철의 연금술사 기반 올캐러 논커플링 드림 정말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니까…. 강이든 Edawn 나이: 트립 당시 18살 종족: 인간? 성별: 여성 키: 165cm 생일: 11월 18일(이나무 꽃: 질긴 인연) 특수 능력: 연금술 반응 조작 주무기: 총 취미: 소설 보기, 여행 트럭에 치이고 보니 뜬금없이 호문쿨루스 소굴로 트립해버린 가여운 18살 여고생.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호문쿨루스들을 공 #애불석수 #드림 #패러디 12 일곱째 장 루크 헌트 드림 나의 무슈.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 최고의 사냥꾼. 최근은 이 필담도 뜸해졌네요. 어쩔 수 없긴 하죠. 지금 시험 기간이니까요. 저도 선배도 성실한 학생이니, 이 공백은 오히려 굉장히 안심이 가요. 다른 게 아니라, 역시 사냥꾼이라면 잘 알지 않을까 싶은 의문이 생겨서 공책을 폈어요. 선배는 사냥할 보람이 있는 사냥감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손쉽게 #드림 #트위스테 7 5. 빅터와 초코칩쿠키 (3)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백모래에게서 빅터가 정말로 죽을 뻔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메두사는 기겁하며 빅터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렸다. 이번에는 오르카도 옆에서 말리지 않았고, 도리어 방까지 함께 들어와 따박따박 잔소리를 늘어놓는 바람에 빅터는 반쯤 정신을 놓아야 했다. 랩터를 만났다는 기쁨이 반쯤 휘발될 정도로. 하지만 후회하지 않아! 지금은 외출 금지가 풀린 지 시간이 #드림 #패러디 2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2 우리가 애가 있어서 (2) 한국인 오리지널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작중최강자라는 설정의 먼치킨물입니다 후시구로 유사가족 물입니다 “당신 반전술식 사용자야?” “글쎄, 어떨까.” 반전술식. 이론에 따르면 부정적인 성질을 띠는 주력에 부정적인 주력을 더 해 반대 성질을 띠는 정(正)의 주력을 만들어 내는 것. 이론만 살펴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실은 과정에 엄청난 주력 조 #팬창작 #드림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32 TM ; 작은 목소리 톨비밀레/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강력한 스포일러 주의. ※ 컷 로그 콘티 삼아 써내려가던 것이라 기존 글과는 다소 형식이 다릅니다. 톨비쉬는 자신의 손안에 작은 영혼이 놓인 걸 본다. 그 속에서 휘몰아치는 폭풍과 영겁을 지난 듯한 흔적들과 이제 본래 어떤 모양이었는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오래된 본능과 생생했었을 호기심을 본다. '육체가 없어도 알아봐 #마비노기 #톨비밀레 #톨밀 #드림 #밀레른 29 소고가 죽었다. 사고였다. 임무 중 전사도 아니고, 암살도 아닌, 순수한 사고. 유리는 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침착하게 일어서서 옷을 챙겨 입었다. 택시를 부르고, 모모에게 사료를 챙겨주었다. 그러는 내내 심장만은 마구 쿵쾅거렸지만. 병원에 들어서서, 응급실로, 점차 다리에 힘이 풀려갔지만, 미하루와 츠루시가 있었으므로, 유리는 의연했다. 그러나…… 머리 끝까지 덮인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소고유리 #総心 13 240319 연성교환 원신 야란 드림 당신도 티바트 대륙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이야기. 일곱 도시 국가가 각자의 개성을 갖춘 만큼 지역마다 다른 전승이 있지만, 기본적인 틀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천대받던 아가씨가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것을 되찾는다. 그리고 왕자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정말? 화려한 무도회는 ‘착한 아가씨’의 무대인데, 어째서 이렇게 된 걸까? 이래서야 ‘ #원신 #야란 #드림 21 GG/해피 케이오스 Guilty Gear Strive - 해피 케이오스 드림 * 드림주 有 이 녀석의 머리카락은 거칠거칠하다. 같다면 같은 곱슬머리인데도 하나 자신의 머리카락과는 아주 달랐다. 색도, 결도. 꼭 동료 털을 골라주는 원숭이처럼 하나는 거추장스러운 장애물을 피해 앞에 놓인 머리카락을 한 꼬집 한 꼬집 뜯어보고 있었다. “저기, 쥐어뜯고 있는 거 아니야?” “어, 아냐.” 빨랫줄에 널린 세탁물처럼 팔다리를 늘어뜨린 남자의 반항을 쳐내 #글 #드림 #길티기어 #해피케이오스드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