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블랙리스트] 도혁소별 ; 어린아이의 사랑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이상한 뇌절 창작자의 쓰레기통 by 북극곰 2023.12.30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폭력성#공포성#기타#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정의의 블랙리스트] 세계관 및 등장인물 소개 (트리거 주의)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다음글 [백하솔 × 서하은] 디저트 카페와 치과의 상관관계? (상) 디저트 카페 사장님 × 치과 원장 / 1차 창작 / 지인과의 앤캐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수사물 AU 2021.04.03 구두 소리가 복도에 울렸다. 비올렛은 빠르게 걸으며 예리한 목소리로 질문만을 뱉었다. “상황은?” “서장이 난리지. 우리 관할에서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케이든은 보폭을 벌려 따라갔다. 그러나 답변은 태연하고 느긋하기까지 했다. 비올렛은 미간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런 상황 묻는거 아닌거 뻔히 알잖아, 케이든. 사건과 관련한 상황만을 말해.” 케이든은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5 [타브아스] 여명 잘 있어, 아스타리온. 언제까지나 사랑해. * 창백한 엘프 퀘스트 및 발더스 게이트 3의 전반적인 스포일러 주의 ** 드림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https://pnxl.me/c1k8to) 여명 라스가 떠났다. 아주 멀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고, 소리쳐 불러도 들리지 않고, 무슨 짓을 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예정된 수순임은 알고 있었다.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아스 #드림 42 튜베로즈 #3 새벽이 되어서야 피로연이 정리되었다. 결혼이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던가. 마지막으로 제 부모를 배웅하고서야 모든 일과를 마친 빈센트가 한숨을 내쉰다. “이제 들어갈까요.” “네.” 엘리스는 단아하게 손을 모으고서 저택 안으로 그와 함께 들어갔다. 빈센트는 말했다. 신혼집이 있는 파리로 가면 방을 따로 쓸 수 있게 해 줄테니 오늘만 양해해달라고. #튜베로즈 #웹소설 #소설 #1차창작 #HL #BL 5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햇살이 상처를 헤집어 따갑게 느껴진다. 붉은 노을이 세상을 전부 붉게 물들여서 마치 피가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로군. 그 시산혈해 속에서 유독 눈에 박히는 존재를 청명은 본다. 녹색이었던 장포에는 보기 싫은 붉은 물이 들었다가, 이젠 검게 굳어가고 있었다. 제게 당부하며 들썩거리던 몸은 움직임 없이 고요 #화산귀환 #폭력성 #잔인성 26 서류 처리 중 https://youtu.be/CBc5h5AxYHo 곤란하다. 정말 곤란하다. 라스피 에메시스 여왕은 옆에서 자신을 껴안고 있는 애인이자 왕비에게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며 벗어날 수 없어 곤란해 하고 있었다. 잉크를 콕 찍은 만년필의 촉 끝이 점점 말라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것이 느껴져 여왕은 만년필을 내려놓고 왕 #글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HL #헤테로 9 [타브아스] 온기 오만님 리퀘 타브 아스 글! *오만님 리퀘로 작성한 타브 아스(비승천) 글입니다... *타브 외형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늦게 드려서 너무 죄송,,, *재밌게 읽어주세요! 아스타리온은 이따금씩 자신의 연인을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200년이란 세월을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 모든 고통을 감내하다가 갑자기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을 만난다면... 누구나 당혹스럽지 #bg3 #드림 16 [다키스트던전]바헌역병 짜잘한 낙서만화들 #닼던 #다키스트던전 #HL #바헌역병 #현상역병 성인 도플갱어 👥 수위 높은 편,, 주의 #현로판 #SF #기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