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블랙리스트] 도혁소별 ; 어린아이의 사랑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이상한 뇌절 창작자의 쓰레기통 by 북극곰 2023.12.30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폭력성#공포성#기타#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정의의 블랙리스트] 세계관 및 등장인물 소개 (트리거 주의)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다음글 [백하솔 × 서하은] 디저트 카페와 치과의 상관관계? (상) 디저트 카페 사장님 × 치과 원장 / 1차 창작 / 지인과의 앤캐 연성 추천 포스트 성인 [■■아무/아카아무] Straight or… 아카아무 기반 NTR 드림 * 진짜 NTR, 구속, 약물 주사, 세로 XX 묘사, 핑거링, 강간, 결장, 폭력(배빵♡), 각종 야망가적 묘사+언행, 개쓰레기공, 19,000자, 2500P * ※ ■■는 어떤 마약 조직의 간부로 일본에 잠시 왔다가 후루야 레이의 허니 트랩 시도 정보를 미리 얻어 약 먹이고 홀랑 따먹는 것에 성공한다는 설정인 제 욕망의 드림캐인데, 그냥 모브 혹은 생체 #명탐정코난 #아무로 #안기준 #강준영 #버번 #후루야 #모브아무 #NTR #드림주왼드림 #적나라한_표현 #드림 13 ㅁㄹ님 클래식 타입 커미션(카논치사) <타오르는 눈동자> 2022년 12월 작업 1 조명이 꺼진 후, 대기실 구석. 가느다란 손가락이 대본을 넘긴다. 팔락거리는 소리가 얇고 빨랐다. 이윽고 손이 스치는 곳곳마다 밝은 줄이 검은 글자를 뒤덮었다. 제 입술을 툭툭 두드리던 젊은 여배우-시라사기 치사토는 몸을 일으켜 도움을 청했다. “저…이 감정선을 먼저 한번 봐두고 싶은데요.” “음, #폭력성 #카논치사 #글커미션 #글_커미션 1 이름 없는 ■■ (OC) 아델 라루스 & 클로이 오즈 #트라우마 3 성인 댕댕이 시리즈 연장선 새로 아침드라마 한 편 쓰는 건 부담되고 뒤에서부터 뻗어온 손이 좋은 곳을 차례차례 더듬어갔다. 가슴의 돌기, 다리 사이, 허벅다리 안쪽. 마지마는 머리를 텅 비우고 끈적하게 휘감겨오는 손길을 받아들였다. 도망치는 것은 진작에 포기한지 오래였다. "후으으..." 귓바퀴 뒤에 파고드는 날카로운 자극에, 용의 애첩은 아랫배를 팔딱이며 더운 숨을 내뱉었다. 순종적으로 길들여진 몸은 벌써 짝의 애무에 환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17 익사 조심하세요 상뱅 / 소프트 호러 누아르 폭력적인 장면들이 나옵니다... 당연히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 사건이나 장소를 묘사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여기 묘사된 행위를 딱히 용납, 지지하거나 권장하지 않습니다... 간자(間者)의 말로는 개죽음이다. 흔한 일이다. 그러니까 남쪽 바다에 면한, 부패가 해무처럼 만연한 대도시가 있다. 당연히 혼란과 무질서를 기회로 자라난 범죄 조직들도 #폭력성 #상뱅 변심 bll 드림 “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고 계신가요?” “뭐?” 이사기가 딱 죽기 직전까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을 때, 아이젠은 태연하게 말을 걸었다. 과연 ‘걸었다’인지 ‘시작했다’인지는 모르겠다만, 이사기는 본능처럼 착실하게 그에 대답해주었다. 아이젠이 뜬금없이 저를 방해하는 것이 한두번인가. 이젠 시답잖은 질문을 듣는 것도 훈련의 일종이 되었다. 탕, 총소리같은 #주간창작_6월_1주차 #드림 6 candy 사탕배달부의 사탕이야기 <원본> <인쇄본> #범죄 #약물 #폭력성 #살인 여우비 샘플 안될 날은 뭘 해도 안 된다는 말이 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이 순간, 희주의 머릿속에 떠오른 말이었다. 쨍쨍한 햇볕이 내리쬐는 보도블럭 위를 소나기가 촉촉이 적시고 있었다. 여우비였다. 희주는 조급한 얼굴로 손목시계를 내려다보았다. 카페로 돌아가기로 한 시간까지 십여 분이 남아 있었다. 문제는 카페까지 걸어가는 데에 십분 정도가 걸린다는 점이고, 한 #글 #1차 #1차창작 #HL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