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솔 × 서하은] 디저트 카페와 치과의 상관관계? (상) 디저트 카페 사장님 × 치과 원장 / 1차 창작 / 지인과의 앤캐 연성 이상한 뇌절 창작자의 쓰레기통 by 북극곰 2024.01.30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정의의 블랙리스트] 도혁소별 ; 어린아이의 사랑 *[정의의 블랙리스트] 시리즈는 오직 창작자들의 사심을 위해 기획한 것이며, 원작(AFTERL!FE)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다음글 에오우스 × 헤일론 / 여명을 밝혀주던 태양이여 (BL) IF / 히빌 AU ; 헤일론이 에오우스를 구하고 죽었다면 [BL]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류품 류와 마리아 (1) 류는 ‘좀 지나면’이라고 했지만, 정작 목발은 그 말을 꺼내고 다음 날에 바로 얻어왔다. 이전까지 다친 발을 질질 끌다시피 하며 내내 절뚝절뚝 걷던 마리아도 목발을 짚게 되니 상처 자리에서 올라오는 저릿저릿한 고통에 의한 비명을 눌러 참을 필요 없이 방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어디 멀리 갈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어딜 간다고 해도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5 대화 해(4) 성인인증 없는덴 이유가 있어요... 그 후 며칠간 잠잠했다. 그야 나는 아직 완전히 이 사이를 납득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윤소현이 밀어붙인 꼴이고, 여전히 끌려다니는 관계로 지낼까보냐. '새서울'과 비교했을 때 인성이 험악한 편인 비율이 높은 '골목'에서 파벌을 꾸리려드는 자식들에게 화풀이 좀 하고다니다보니 본의아니게 치안대 같은 짓이 되었다. 하연화가 살아있었으면 직접 나설 일 없었을텐데.. #성좌들이나만좋아해 #성좌조아 #WHATIF #백금묘리 #기타_나신노출 #기타 6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下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20 성인 빗줄기 아래 선, 그의 갈망 화산귀환 검존 드림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매화검존 #청명 #기타 65 성인 지마지마 형제가 그냥 할 뿐인 이야기 ㆍ사에마지 ㆍ욕설 주의 ㆍ과거날조주의 ㆍ침땀범벅주의 #용과같이 #사에마지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5 [양호열] 삼류三流 2023. 03. 23 | 주의 : 가난, 우울감, 폭력미화 삼류다. 아름답게 포장만 하기에는 피와 먼지의 비중이 지나치게 큰 삶. 호열은 겨울을 싫어했다. 어쭙잖게 준비해서 대충 넘겨버릴 수 있는 계절이 아니라는 이유로. 떨어지는 첫 눈만 감상하기에는 너무 추운 계절, 하나의 일을 끝내고 다음 일터로 향할 때 살을 에는 바람에 몸을 떨게 하는 날씨. 모든 것이 썩어가는 시기라는 사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14 2 15세 오타쿠 수 이해 못하는 광공 소설1 그냥 이런게 보고 싶어서 썼읍니다 #임분홍 #기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오타쿠_수_이해못하는_광공 #이수현 #소설 18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