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경험의 미학 2차 / 다키스트 던전 / 리퀘스트 작업물 가장 어두운 테두리의 스페이스 by 금테 2023.12.12 2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벌레 징그러움#언어의 부적절성#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단편】 The empty one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모브 X 빅비 / 모브빅비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고문 / 여성 비하적 표현 / 고어 묘사 다음글 【단편】 의무적 재활용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촉수 X 괴인 / 모브빅비, 촉수빅비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여성 비하적 표현 / 산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걘 미쳤어 3 범천 하이타니 란 네임리스 드림 캐해 다를 수 있음 반박 시 님 캐해가 맞음 네임리스 한국인 주인공 욕설주의 필요에 의한 오리지널 캐릭터가 나옴 하이타니 집안, 과거 설정 날조 있음 스토킹은 범죄입니다 범죄 옹호 안 합니다 개연성 없음 가독성도 진짜 없음 15. 하이타니 가家와 아마미야 가家는 제법 오래된 사업 파트너다. 과거에 하이타니 회장과 아마미야 회장이 서로 혼담까지 주 #도리벤드림 #하이타니란 #범천드림 #네임리스드림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5월에 눈이 내리면 ㆍ사에마지 ㆍ0, 5~7스포주의 "아침부터 뭘 보나, 형제" 사에지마는 흘끔 시계를 쳐다봤다. 11시도 아침이라 할 수 있을까. "드라마데이. 뭐 할 게 있어야제" "그건 그렇제..." 말을 하다 말고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저혈압이었다. 게으른 것도 아닌 마지마가 언제나 늦게 일어나는 이유 말이다. 동성회가 건재할 적, 마지마조에는 이른 시간에 큰형님을 부르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을 정도 #용과같이 #사에마지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5 2017 2017 블로그 さようならナルキ 2017.3.23 사요나라 나루키¹, 달이 밝다. 언제나 이 말을 하고 싶었다. 너 나 눈 먼 것도 아니건만 이 말이 그리 목에 걸려 별이라도 따다 네 손끝에 걸어주고 아침 한가득 떠다 네 입술 축이게 해주어도 눈앞의 밝음에는 약속하듯 침묵했지. 창명愴冥 하다고 눈물이 난다고 눈이 부셔서 그렇다고 네가 아름다웠다고 오래도록 침묵했어. 알지 #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2 연결고리 ㅎㄷ님 커미션/영화 <경성학교> 홍연덕 X 차주란/현대 AU 주란은 이미 헐거워진 사물함을 열었다. 자물쇠를 걸도록 만들어진 고리는 파손되어 쓸모가 없어진 지 오래였다. 종종 물건이 없어질지언정 모르는 자물쇠가 걸려 사물함을 열지 못 하는 일은 없었다. 아침 자습 시간, 곧 있을 수업의 교과서를 꺼내기 위해 사물함에 갔다가 손이 찢긴 채 돌아오는 일도, 체육복을 입지 못해 운동장을 다섯 바퀴나 돌다가 쓰러지는 일도 #글커미션 #GL #백합 #기타 #커미션 7 성인 【단편】 R.I.P...?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들' / 난교 #약물_범죄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20 성인 🔞1D HL (8,707 자) 기구플 · 강압적 관계 · 제3자 관음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45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