걘 미쳤어 2

약간 근친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28회: 눈이 내리면

추운 겨울날에도 눈만 내리면 좋다고 뛰어나가서 온종일 눈싸움하고, 눈밭을 구르며 눈에 파묻혀 살고는 했다. 왜 눈이 좋았느냐고 물으면 이렇다 할 이유를 대기는 어려웠지만, 눈이 좋으냐고 물으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다고 대답할 정도로 눈 내리는 날이 참 좋았다. 옛날에, 그것도 어린 시절에나 그랬다는 이야기다.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듯이 새로운 삶을

계급장은 분풀이로 나를 체벌실에 데려가는데... 나는 비명만 지르게 된다

> 1차 BL. > 체벌을 메인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유료본 일부 " 잘못, 했어요...! 악, 아아!! 아파! 아파요!!! "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계급장은 계속해서 내 등을 채찍으로 휘둘러갔다. 내 등에 여러 갈래의 빨간 줄이 생겼다. 아파... 아프다는 것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데 내 아래는 점점 부풀어갔다. "

"살고싶다면 사랑을 하세요!"

2021.06.28 세상이 망할 뻔했다. 아니, 정확히는 인류가 망할 뻔했다. 극단적인 환경보호론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인간에게서 지성과 이성을 제거하는 것은 지구에 이롭다. 생명까지 빼앗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알아서 자멸할 테니까. 금남은 조심스럽게 그 의견을 지지했다. 겉으로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동감하긴 했다는 거다. 인간은 지성과 이성의 생물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드림

샤워하고 난 후의 주술캐 몸 구경하다가 문득 주술캐 피부위에 입술 붙여보고 싶어진 드림주 게토 스구루, 고죠 사토루 드림 소재 -> 성인 o 게토 스구루 게토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릴 때 침대맡에 앉아서 베개 끌어안고 구경하는 드림주. 게토는 드림주와 거울 속에서 시선 마주치면 웃어주겠지. 자길 바라보던 드림주 눈이 감기면 귀여워서 졸리면 먼저

썰투비 수정 재업

소재 주의: 유사 강간, 모브 위장, 착유플, 강압적인 행위 00 앤오 曰, "P가 아무래도 신이다 보니…인간의 몸 상태를 바꾸는 것 쯤이야…별 거 아닌지라… 인간에게 거의 없다는 발정도 가능…… 음… 네 여기까지 할게요." 저 트윗 하나와 모브인 척 하는 P가 만나서 리미트 풀려버린 솜이 엄청나게 썰 풀어버린 이야기() 01 P의 장난질로 발정

약 3,300자

피비린내는 가시지 않는 전장은 낮이고 밤이고 대지는 끝없이 불탔고, 이곳이 지옥이라는 듯 주장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A는 저에게 다가오는 적군 병사를 병장기와 같이 통째로 베어 넘기며 튄 피를 닦을 생각도 못하고 다음을 찾아 움직였다. 애진작에 정신을 놓아 피아구별 못해 날뛸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정신을 붙들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그래, 이 전장에서

가비지타임 최종수 네임리스 드림

가비지타임 최종수 네임리스 드림 (약 11,000자) -성인용이며 썰체입니다. -키워드 : 스토커, 강압, 집착, 자위, 속박, 노콘, 커닐, 영상 촬영 등 -미성년자 계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소액 결제 걸어둡니다. -빻은 상황들이 묘사되며,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닌 픽션입니다. 드림주가 눈을 뜬 건 아침 11시 정도임. 비몽사몽한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