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연성 금룡암민 - 부인단속 하는 법. 73님 만화커미션 종남오검 by 旻 2023.12.13 25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bl드림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진금룡드림 #종남오검 #금룡암민 #화산귀환 #종남 컬렉션 드림 연성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금룡암민 - 그래도 괜찮을 거 같아요. 73님 만화 커미션 다음글 금룡암민 송백암민 - 각자의 독점욕. 73님 만화 커미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아스타브] 하얗고, 조금 엉망인, 단 것 한시간만에 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딴 게 화이트데이 기념? 솔직히 말하자면, 아스타리온이 키샨과 함께 사는 나날은 거의 매일이 이마를 짚는 날이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좀 말해봐 자기를 어엿한, 한 명의, 드루이드로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삐었대?’ 그러면 키샨은 늘 억울한 듯 표정을 구겼지만, 예컨대 대량의 미치광이혓바닥을 꽃다발마냥 책상에 올려두는 일이 일주일 연속으로 일어난다면 함께 사는 집에서 쫓겨나지만 않 #발더스_게이트_3 #드림 #아스타브 79 4 대척점, 교차점 엘리디부스 × 빛의 전사 드림글 FF14 엘리디부스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이며, 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엘리디부스와 베르니체는 많이 닮아 있었다.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나 바람 같은 것. 서로가 #파이널판타지14 #드림 #파판14 #FF14 #엘리디부스 #엘리히카 #엘리빛전 #엘리벨 성인 [백천청명] 공포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백청백 82 6 [톨비밀레/낙서] 아튼 시미니 강림 2021.01연성/밀레시안의 육체에 아튼 시미니가 강림했다면....썰 #마비노기 #톨비밀레 #낙서 #톨비쉬 #드림 49 15세 돌아갈 곳은 언제나 24.05.26 업로드 여관 창문을 열자마자 손가락이 뺨을 매섭게 꼬집었다. 에스티니앙은 속수무책으로 방 안까지 끌려갔다. “말도 없이 가고!” 아실은 그렇게 책망했지만 에스티니앙에게도 이유는 있었다. 음식과 술은 먹을 만큼 먹었다. 태수가 부탁한 일도 기한이 끝난 데다 보이드로 뛰어든 목적도 달성했다. 이제는 태수궁에서 슬슬 방을 빼줘야 예의였다. 짐을 너무 늦게 가지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6 앙스타 드림 썰 도입부 부제 : 어느 청소부의 꿈 / (신데렐라 패러디)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어릴적에는 말이다. “우와- …” 매일같이 불꺼진 무대 위에서 약한 빛의 조명 아래였다. 깨끗하게 빤 대걸레로 바닥을 닦아냈고 가끔은 아래에 붙여진 위치 확인용 야광스티커를 손톱으로 긁어냈다. 그렇게 조용히, 또 빠르게 할 일을 하는 나는 이 빌딩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일개 청소부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 #앙스타 #에이치 #드림 #썰 9 [백천청명] 看雲步月, 一 현화산 백천 X IF 화산이 망해 낭인으로 살아가는 청명. ※ 추후 내용 일부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화산이 망했다. “허…, 허허…….” 농담이 아니라 진짜 망했다. 무한에서 제게 화산이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해준 거지 녀석의 말을 듣고서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눈앞의 광경을 보니 그저 다리에 힘만 풀렸다. 낡고 지친 꼴의 청명이 천천히 허물어지듯 주저앉았다. 그 웅장하던 대화산파의 #화산귀환 #백천청명 #백청 67 1 성인 책임의 정도 Degrees of Responsibility "무슨 일로 왔는지 다 알아." 그 말이 남아있는 기억의 가장 첫 번째였다. 떠오르지 않는 이유로 베일리―남자의 이름이 자동으로 떠올랐다는 것에서 이미 알고 있던 사이였을 거라 추론했다―의 사무실에 들어간 뒤 그가 이야기하는 것을 얌전한 자세로 듣고 있었다. 창을 넘어 들어오는 창백한 햇살과 서늘한 공기의 온도가 지금이 이른 아침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