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Other:: 《주접 커미션-01》 커미션 신청본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5.24 ⓒ프로주접러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컬렉션 ErwinJin ::Other::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이야기 | 주접, 감상, 캐해 커미션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Honeymoon》 커미션 신청본 다음글 《그 끝에 평안 있으라》 커미션 신청본 | 주접, 감상-0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15세 돌아갈 곳은 언제나 메인 퀘스트 6.5 이후 시점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9 심해 속 시선 03 플로이드 리치 드림 ‘곧 매지컬 시프트 대회인데, 어쩌지.’ 아이렌은 등교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정리하다가, 문득 제게 남은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한숨을 내뱉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사고의 용의자를 특정한 것과 목적을 파악한 것까진 도달했지만, 자신들에게는 아직 완벽한 대책이 없다. 그래.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됐다. 재앙이 일어날 #트위스테 #드림 26 CM ;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 카즈밀레 필리버스터 - 그러게나 말입니다. - 트위터에서 타래로 작성한 바 있는, 어째서 카즈밀레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어의 이야기는 어떠한지를 정리해서 옮긴 포스트입니다. - 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오리지널 밀레시안 설정 주의. 헤드 캐논 주의. 개인 드림 서사 주의. 아무튼 다 주의. - 그러게나 말입니다... 0. 서문 시작하기에 앞서 왜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41 6. 돌아갈 곳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 드림 사람처럼 말하는 괴물을 만났다는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비밀은 단 한 명에게라도 털어놓는 순간 온세상 모두가 알게 되니까. 하지만 나는 무언가를 영원히 침묵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딱 한 명에게만 말하기로 했다. 그렇게 선택한 상대가 어머니였다. 어머니의 말은 그 누구도 믿지 않으니까. 어머니는 ‘미친 사람’이었고 모든 사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드림 #프랑켄슈타인 7 외전) 복분자가 너무해 #복분자병이_폭발해서_방이_사건현장처럼_되었을_때_님캐의_반응은 *원피스 세계관에도 아무튼 복분자가 있다는 설정의 드림구몬 *엔딩 이전의 시간대 세피어르는 바닥에 누운 채로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지금 이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분명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적당히 기분이 좋았었다. 여름섬에 근접해 가는지라 점점 더워지기는 했으나 6번대가 개발한 얼음 선풍기가 밤새 방을 시원하게 해준 터라 방 안에만 있으면 크 #드림 심해로 돌아온 자들 2 순백의 천칭과 혼을 보는 눈동자 FF14의 아씨엔 원형 및 고대인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이며, 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글 프로그램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는 과정에서 잘못 수정된 부분(특히 고대인들 이름)이 #엘리벨 #휘베니 #라하벨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엘리디부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디부스_드림 #휘틀로다이우스_드림 #드림 교차 검증 범죄도시2 - 장기철 드림 / 2천 자 거친 콘크리트의 질감이 등을 사납게 친다. 머리를 부딪힌 것은 아닌데도 뒷골이 서늘하게 당겼다. 장기철이 틀어쥔 목깃 아래가 답답하다. 사람 뒤나 캐고 다니는 주제에 뭐가 이리 당당해? 코너에 몰렸지만 강혜린은 조금도 움츠러들지 않는다. 몇 대 더 맞아 주다가 상황을 봐서 반격하면 그뿐, 아무래도 피할 이유가 없다. 강혜린이 바라보는 것은 장기철의 눈이다. #쩜오 #드림 17 春風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하나야 타이가 드림 "'하나'씨~." 익숙한 목소리가 발음하는 호칭이 영 생소해 하나야 타이가는 으레 그렇듯 한 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아주 약간, 고개를 틀고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어내자 열린 미닫이문 너머로 인영이 보인다. "무슨 일이지." 눈썹 끄트머리만을 스치고 지나간 의아함을 눈치챈 듯 즐거운 기색의 시라카와는 가벼운 걸음으로 진료실에 들어섰다. 흘긋 하나야의 모니터 #드림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