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님의 거짓말 현자님의 거짓말 (1) 무르는 비밀을 속삭이듯이 말했다. 솜사탕과 회전목마 by R 2024.10.27 1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현자님의 거짓말 마법사의 약속 현자 드림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건규한 사이코패스 AU 문답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Q. 요리를 즐겨하는 쪽은? A. 강규리 피한울 이 세계관에서는 식재료나 조리 과정 없이 하이퍼 오트를 가공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가끔 요리를 취미로 두는 경우가 있음. 피한울이 그런 케이스고 규리는 한울이한테 배워서 가끔 해먹는 편. 주로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는 안주류… 건엽이는 어렸을 때 웬만하면 오정화 쌤의 교육 방침(+ 아들 사랑)에 따라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27 백창기 순애 드림 본격 자극중독남을 순애집착남으로 만들기 ※ 영화 ㅂㅈㄷㅅ4에 나오는 메인 빌런 백창기 드림※ 적폐… 진짜임 개적폐임 부제부터가 적폐스멜 max… ^-T 소설 아님! 썰 형식. 그냥 보고 싶은 거 얼레벌레 엮어 쓰는 글이라 이뭔10? 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본 글과 원작에 등장하는 모든 범죄 요소를 옹호하지 않으며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소재임을 인지함 Unsplash의 #백창기 #드림 59 작은 계약자에게 사랑을 주세요 아줄 아셴그로토 드림 * 쯔무스테 이벤트 기반 꼬물꼬물. 자그마한 손이 움직일 때마다 메모지 한 장 정도 크기의 황금색 문서에 알아볼 수 없는 글자들이 수놓아진다. 아이렌은 진지한 얼굴로 계약서를 쓰고 있는 아줄의 쯔무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버렸다. 제가 모르는 언어라서 뭐라고 쓰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저렇게나 열심히 꼬물거리며 글씨를 쓰고 있는 게 어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아줄_아셴그로토 #드림 은혼 제1011화 잃어버린 것이 있을 때는 분실물 센터에 가보는 것이 좋다.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오랜만의 데이트. 새로 나온 액션 영화를 봤다. 근사한 저녁을 먹었다. 산책을 하고, 예쁜 카페에 앉았다. 달콤한 음료가 나와서 한 입 들이켰다. 그걸 보고 유리는 눈물을 주륵 흘리며 말했다. 🐶 나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뭐? 소고는 자신이 잘못 들은 거라고 생각했다. 잔을 내려놓고, 두 눈을 끔뻑였다. 몸에 힘이 툭 풀려서, 컵을 깨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13 [파판14 드림] 꿈 속, 그리고 꿈에서 깬 아침 커미션 작업물 질투의 바다에서 A는 눈을 떴다. 별 위이자 별 아래인 세상, 에테르계이자 아이테리스를 관망할 수 있는 우주의 어드메, 간편한 용어로는 꿈 속에서 A가 감각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 질투 뿐이었다. 더하자면 분노, 회의감, 환멸, 울분, 처량함 정도. 아는 게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일까? A는 이 논제의 답을 알고 있었다. 이 세상은 모르는 것이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드림 #제노스 5. 빅터와 초코칩쿠키 (3)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백모래에게서 빅터가 정말로 죽을 뻔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메두사는 기겁하며 빅터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렸다. 이번에는 오르카도 옆에서 말리지 않았고, 도리어 방까지 함께 들어와 따박따박 잔소리를 늘어놓는 바람에 빅터는 반쯤 정신을 놓아야 했다. 랩터를 만났다는 기쁨이 반쯤 휘발될 정도로. 하지만 후회하지 않아! 지금은 외출 금지가 풀린 지 시간이 #드림 #패러디 2 따끔따끔 루크 헌트 드림 “아이렌 군, 그 상처는?” “예?” “거기. 손등의 상처 말이야.” 루크의 말에 제 양쪽 손등을 살펴본 아이렌은 작게 탄식했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오른쪽 손등에 작은 생채기가 생겨있었다. 새빨간 선을 따라 눈동자를 굴린 아이렌은 분명 가볍게 손을 쥐었다 펴보았다. 다행스럽게 피는 나지 않았지만, 상처를 의식하니 어쩐지 따끔따끔해서 곤란했다.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루크_헌트 #드림 일방적 인지 ; 04 베르다미어는 시드 스넷타에서 걸어 나오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다. 그걸 본 트레보가 ‘하하, 그렇게 한숨 쉬시다간 빨리 나이를 먹는다고요? 핫하!’라고 말해도 그리브를 찬 정강이를 뻥 차지 못할 만큼, 그는 힘이 쭉 빠져 있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타르타르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는 그가 여신을 구하거나 티르 나 노이로 가거나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를 바라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