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winJin ::DREAM:: 《연구원 진 x 안드로이드 엘빈》 가챠썰 커미션 신청본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by HaNDaL 2024.05.06 ⓒ 혼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드림 컬렉션 ErwinJin ::DREAM::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무도회》 커미션 신청본 다음글 《Honeymoon》 커미션 신청본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그러면 내가 잡혀가 2023.05.19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나랑 사귀면 되잖아!” “아, 글쎄! 그럼 내가 잡혀간다니까?!” 정대만은 생각했다. 어쩌다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를. 소녀는 속칭 엄친딸로 초등학교 때까지는 제법 나이 차이가 있어서 여동생이 생겼다는 기분으로 마냥 귀엽게 여겨 자주 놀아주곤 했었다. 머리가 좀 굵어지고 나선 남자애들과 놀기 바빠 소녀와 만나는 일이 거의 없어졌고, 대학생이 된 지 #슬램덩크 #드림 3 공주님 안기 2014. 11. 15 / 쿠로코의 농구 - 아오미네 다이키 드림 ※ 드림주 설정 있습니다. (토도 아즈사) 영화 스탭롤이 올라가자 파드득 정신이 든 아즈사는 힐끔 옆자리를 쳐다보았다. 후반부부터 조용하더니 잠이 든 모양이었다. 몸의 반은 소파에 다리는 테이블 위에 있는 자세로, 잠깐 자는 정도면 깊게 잠들기엔 불편해보였다. “…음.” 곤히 잠든 것 같은데 괜히 깨우기도 그렇고, 계속 이대로 두자니 불편해보여서 아즈 #쿠로코의농구 #쿠농 #드림 #드림주 2 [마이유리] 필리핀 ※사망소재 존재 "그 소문 들었냐? 타케미치가 도만을 탈퇴하겠다던데." "그 하나가키가? 마이키가 허락 안 할 것 같은데?" 여느 때의 집회, 여느 때와 같이 계단 구석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려니, 계단 아래에서 신경 쓰이는 말들이 들려왔다. 나는 잠시 책에서 시선을 분리해 사노 군이 있는 방향을 응시했다. 타케미치 군이… 그렇구나. 떠나려고 하는구나 #도쿄_리벤저스 #마이유리 #마이키 #사노_만지로 #드림 #사망소재 7 탐화봉접(探花蜂蝶) 화산귀환 청명 네임리스 드림 도덕경(道德經)에서 이르기를, 反也者道動也 되돌아가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며, 弱也者道之用也天下之物 약해 보이는 것은 도의 쓰임인 것이라. 生於有生於無 천하 만물은 있음으로부터 비롯되고, 그 있음은 없음으로부터 비롯된다. (-)는 종잇장 안에 이미 다 말라버려 붙어버린 먹으로 새겨진 글자들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하나하나 글을 따라가고 뜻을 깊이 음미했다. #화산귀환 #청명 #드림 #네임리스드림 [혈계전선/재프드림]얽힘 혈계 재프랜프로 네임리스 드림 (주제: 봄, 꽃) [혈계전선/재프드림]얽힘 -네임리스 드림- w. 솔방울새 피로가 머리끝까지 쌓여 당장이라도 기절할 것 같은 저녁이었다. 3일 연속이었던 야근에 끝을 고하고 집에 오자마자 탄식 같은 한숨이 절로 터져 나왔을 정도로. 다 때려치우고 곧장 씻고 자자. 그렇게 결심하고도 그녀는 잘 준비를 마치기까지 한참이 걸렸다.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바닥으로 축축 #혈계전선 #재프 #재프드림 #드림 3 FGO/멀린 FGO - 멀린 드림 * 1부 시점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도, 자칫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그것은 상대의 의견을 구하기보다는, 불안함을 곱씹기 위한 말처럼 들렸다. 한입 베어 문 빵조각을 꽂은 포크를 마치 해를 겨누듯 들어 올리면서 그 끝에 시선을 던진다. 너무나도 산만한 그녀의 모습에 멀린은 경쾌한, 혹은 가벼운 웃음을 지었다. “왜, 마스터? 간식이 입에 안 맞아?” “응? #글 #드림 #FGO #멀린드림 16 졸업식 2023.06.18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운동장 가득 오늘 졸업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인파가 넘쳐났다. 오늘 졸업하는 이들 중 한 명인 대만은 익숙한 낯을 찾기 위해 연신 두리번거리기를 서슴지 않았다. 부모님께도 소개해드리고 싶은 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이야!” “오빠.” 품 안에 꽃다발을 안아 든 자신의 여자친구는 그야말로 꽃의 요정이자, 봄의 화신이었다. 적어도 정대만의 눈에 #슬램덩크 #드림 2 성인 쿠로바스 드림으로 형제에게 품어서는 안 될 마음을 품은 키세키가 보고 싶다 키세키 →→→ 황제(남드림주) 키세 료타 아직 젊지만 나날이 쇠약해져 가고 있는 드림주가 보고 싶다. 타고나기를 병약하게 태어난 황제는 신하들 앞에 나서 정무를 보는 날보다 앓아누워 있는 날이 더 많았겠지. 그런 황제를 가장 살뜰하게 보살피는 건 배다른 아우인 키세였으면 좋겠다. 때맞춰 약을 챙기는 건 물론이고 머리를 빗기고 옷시중까지 들려 하는 모 #쿠로코의_농구 #쿠로바스 #쿠농 #키세_료타 #미도리마_신타로 #아오미네_다이키 #무라사키바라_아츠시 #아카시_세이쥬로 #드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