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슬 팀입니다. 24년 3월 1일 이루어진 업데이트 노트를 공유드립니다. 댓글 이제 포스트에 댓글과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 수 있습니다. 모든 댓글은 기본적으로 익명 댓글이며, 스페이스별로 랜덤하게 자동 생성되는 익명 독자 프로필을 이용합니다. 또한 댓글창 하단의 자물쇠 모양 비밀 댓글 아이콘을 눌러 댓글을 스페이스 멤버와 본인만 볼 수 있
나에게 포스타입이란 무엇이냐 묻는다면 대답하는 것이 인! 지! 상! 정! 영화장르를 덕질하며 트위터에서 덕질계를 파 열심히 덕질을 하다가, 포스타입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첫인상은 그냥 블로그 같은 느낌? 사실 몇번 들어가봐도 그냥 익숙하지 않아 네이버 블로그보다 사용하기 약간 불편한 블로그 느낌이었다. 그것이 포스타입에 대한 나의 첫인상.. (아 근데
트위터에서 크게(?) 화제가 된 펜슬, 이벤트도 한 다기에 포스타입을 써보기는 커녕 글도 하나 제대로 작성해보지 못한 내가 홀린듯 가입을 결심하고 네이버에 ‘펜슬’을 검색했다. 펜슬을 검색하니 연필과 볼펜 등의 문구류 상품만 좌르륵 뜬다. 그만큼 신생기업이라는 것이겠지. 7~8년이 된 기업의 이름을 처음 듣고는 신생기업인가.. 하며 착각할 정도로 트렌드를
펜슬 포인트 받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음 무슨 말을 적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크레페도 안 써봤고 포스타입도 잘 이용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포타를 좀 이용했어서 그런지 익숙한 것도 있어서 좋은데 펜슬 써야하는 명확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른 플랫폼을 써본 적이 없어서인가.. 차이점을 모르겠는..? 그래도 포인트를 받았으니
일단 사이트 들어오기가 넘무 빡셈.. 서치가 안잡히는게 좀 큰 듯 앱 출시하면 접속은 편해질 거 같은데 앱 출시하나요? 제발 얼른 해주세요 흑흑 그리고 글쓰는 계정 구독계정 분리 원했는데 성인인증 계정하나만 되는거 .. 근데 이건 타사이트도 안되니까 대충 이해해여 나중에 프로필 분리 시켜주려나..? 모르겟네요 구글 계정 문제로 다른 펜슬 계정 로그인을 못
신부와 그에게 구원받은 자. 그는 신을 믿지 않으나 자신의 구원자가 신의 은혜를 믿으라 하여 오직 그 신부를 위해 신실자를 행세함. 신부가 시키면 살인도 할수있고 자살도할 수있고 다른 이를 구할수도 있음. 오직 신부를 위해. (이어지지×) 병약캐랑 그.. 친구? "넌 어떻게 하면 즐거울것같아?" "뭐?!" "넌 어떻게 하면 즐거울 것 같아? 말해줘 내가
따끔- "아" 종이에 베인 손가락에서 피가 몽글몽글 맺히기 시작했다. 나는 속에서 무언가 울컥이는 감각을 도로 삼켰다. 얼굴이 구겨지고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참았다. 아니 참으려했다. 여태껏 잘 참아왔다 생각했는데 어째서 이 작은 것 하나에 무너질 것 같은지. 그런것이다. 견고하다 생각했던 껍질은 작은 균열만으로도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다음은
가입 자체는 펜슬이 처음 오픈했던 날 했지만 아무래도 후발주자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낮은 접근성이 안타까워서 한 사람이라도 더 펜슬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건 그렇고 포스타입이나 티스토리 브런치 같은 거랑은 다르게 펜슬이라는 이름은 구글에 검색하면 진짜 펜슬(연필 쪽)이 나온단말이지.. 독특한 이름으로 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으면서도
글을 쓸 때 이전 설정 유지라든가 타 사이트처럼 이미지를 올릴 때 모아 업로드하기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웹툰 형식처럼 주르륵 순서대로 올라오는 것도 좋지만 출판만화처럼 옆으로 넘겨볼 수 있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고요. 제가 모바일 웹사이트를 사용해서 이 기능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걸까요? 조만간 컴퓨터로 접속해보겠습니다. 이전 설정 유지의 예를 들자면,
포인트 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헉 발행할 때 세부사항들 보니 암호 설정하거나 링크 공개인 거 너무 좋네요? 이거 진짜 제게 너무 필요했던 건데…ㅠㅠㅠ 이벤트 항목을 이제야 자세히 읽었네요…. 뭘 써야할까요…. 3백자라…. 이건 영어도 포함일까요. 지금 제가 몇자를 썼는지 여기엔 표기가 되지 않네요. 라고 한 후 발행하려하니 그 옆에 쓰여있었네요. 다음글
펜슬 포스트를 쓰면 상단에 시계모양이 뜬다. 게시물마다 숫자가 다르고 무슨 기능인지 감을 못잡아서 검색했더니 글쎄 이 게시물을 읽는데 소요되는 예상 시간이 뜬다는 것이다. 와우! 이런 기능은 처음 들어봐서 놀랐다. 그리고 용도를 알 수 없어서 거슬리던 시계가 더이상 거슬리지 않게되었다. 모바일은 스크롤의 길이를 파악하기 불편하니까 이 기능으로 대충 분량
모바일 기능이라니 최고다! 마음 잡고 글 쓸때는 PC가 더 편하다고 느끼지만, 역시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을 쪼개서 쓰기엔 모바일을 따라올 수 없다. 누워서도 쓸 수 있고, 어디서든 쓸 수 있는 기능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어플(앱)이 아니라서 걱정했으나, 생각 이상으로 가볍다. 에디터도 다양해서 좋다. 특히 이 기능 최고야. 게다가 비밀글, 링크공개,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리버스 보려고 검색한게 아니였는데 펜슬이 출시된 후 SNS에서 많이 이야기가 나왔던 문제 중 하나가 '검색결과에 리버스가 나온다'였습니다. 리버스란 간단히 설명해서 AB 커플링을 검색했는데 BA가 나오는 문제를 말합니다. 이는 캐릭터 해석의 문제이므로 동인판에선 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얼핏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던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생
안녕하세요, 펜슬 팀입니다. 23년 12월 18일 이루어진 업데이트 노트를 공유드립니다. 포스트 이전 글/다음 글 이제 포스트 하단에 해당 스페이스의 이전 글과 다음 글이 보여집니다. 포스트 컬렉션 표시 이제 포스트 하단에 해당 포스트가 속해 있는 컬렉션이 보여집니다. 수익금 내역 확인 가능 이제 유료로 판매한 포스트의 수익금을 나의 펜슬 > 수
안녕하세요, 펜슬 팀입니다. 23년 12월 16일 이루어진 업데이트 노트를 공유드립니다. 포스트 이미지 확대 포스트에 삽입된 이미지를 클릭할 시 확대되어 보여지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아래는 고양이 사진입니다. 추가 개선사항 비공개 스페이스 혹은 비공개 포스트에 첨부된 태그가 메인 피드에 노출되지 않도록 수정했습니다. 에디터에서 글 작성시 원치 않은
안녕하세요, 펜슬 팀입니다. 23년 12월 14일 이루어진 업데이트 노트를 공유드립니다. 포스트 우클릭 및 복사 방지 포스트에 우클릭 및 복사 방지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추가 개선사항 메인 피드에서 일부 성인 및 트리거 주의 태그 등이 노출되지 않도록 수정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게시글 텍스트 선택시 나오는 공유 메뉴가 가려지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펜슬 팀입니다. 23년 12월 13일 이루어진 업데이트 노트를 공유드립니다. 문단 들여쓰기 기능 추가 많은 요청이 있었던 문단 들여쓰기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에디터 우상단의 ... 메뉴에서 문단 들여쓰기를 체크하면 모든 문단의 첫 줄이 자동으로 일정 간격 들여쓰기가 적용됩니다. 해당 기능은 업데이트 이후 작성된 글에서는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네이버블로그 프로필 : 1개 블로그 : 1개 수익 : 포스트 자체에 수익 설정은 없음. 광고수익 비밀글O 비공개글O 멤버십X 성인글X 멤버십 대신 이웃, 서로이웃 공개로 설정할 수 있다. 포스타입 멀티프로필 : 3개 채널 : 3개 수익 : 설정가능 비밀글X 비공개글X 멤버십O 성인글O 티스토리 프로필 : 블로그 개수만큼 블로그 : 5개 (블로그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