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크게(?) 화제가 된 펜슬, 이벤트도 한 다기에 포스타입을 써보기는 커녕 글도 하나 제대로 작성해보지 못한 내가 홀린듯 가입을 결심하고 네이버에 ‘펜슬’을 검색했다. 펜슬을 검색하니 연필과 볼펜 등의 문구류 상품만 좌르륵 뜬다. 그만큼 신생기업이라는 것이겠지. 7~8년이 된 기업의 이름을 처음 듣고는 신생기업인가.. 하며 착각할 정도로 트렌드를
펜슬 포인트 받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음 무슨 말을 적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크레페도 안 써봤고 포스타입도 잘 이용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포타를 좀 이용했어서 그런지 익숙한 것도 있어서 좋은데 펜슬 써야하는 명확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른 플랫폼을 써본 적이 없어서인가.. 차이점을 모르겠는..? 그래도 포인트를 받았으니
가입 자체는 펜슬이 처음 오픈했던 날 했지만 아무래도 후발주자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낮은 접근성이 안타까워서 한 사람이라도 더 펜슬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건 그렇고 포스타입이나 티스토리 브런치 같은 거랑은 다르게 펜슬이라는 이름은 구글에 검색하면 진짜 펜슬(연필 쪽)이 나온단말이지.. 독특한 이름으로 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으면서도
포인트 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헉 발행할 때 세부사항들 보니 암호 설정하거나 링크 공개인 거 너무 좋네요? 이거 진짜 제게 너무 필요했던 건데…ㅠㅠㅠ 이벤트 항목을 이제야 자세히 읽었네요…. 뭘 써야할까요…. 3백자라…. 이건 영어도 포함일까요. 지금 제가 몇자를 썼는지 여기엔 표기가 되지 않네요. 라고 한 후 발행하려하니 그 옆에 쓰여있었네요. 다음글
앞으로 시 쓰면 여기에 올릴 거다. 물론 기존 시 백업이 끝나면 그럴 거다. 근데 백업할 게 많아서 어우 머리 아프네...... 일단 해봐야겠다
** 드디어 미쳤구나, 내가. 눈 앞에 떠다니는 18세기 복장의 백인 남자를 보며 벨라는 생각했다. 하긴, 이리도 오래 살았으니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하지. "그쪽이 벨라지?" 남자는 여전히 허공에 떠 있는 상태로 벨라에게 물었다. 뭐야, 내 이름을 어떻게 알지? "나도 너와 비슷한 사람이니까." 진짜로 독심술을 하나? 아니면 FBI 프로파일러처럼 표정을
안녕하세요 소보루빵입니다. 소보루빵의 그림을 올리는 스케치북 컬렉션을 시작합니다! 결제선 하단에는 컬렉션 소개이미지에 적용된 팔레트 그림와, 위 이미지에 활용된 소보루빵 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펜슬 오픈 기념 첫 글!나중에 취미로 뭔가를 배워갈 때 이 공간을 활용할 생각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뭔가를 배울 여유가 없는 관계로 나중으로 미뤄두게 될 것 같지만, 사이트 오픈 날에 발자국 정도는 남겨둘 수 있는 거니까!! 만나서 반가워요오~~~ 결제선 아래에는 프로필에 사용된 소보루빵 그림과, 사용된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쉬 정보가 포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