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을 열었다 주저리 사색을 담은 환상 서고 by 세리안 더 로스피엘 2023.12.14 4 0 0 앞으로 시 쓰면 여기에 올릴 거다. 물론 기존 시 백업이 끝나면 그럴 거다. 근데 백업할 게 많아서 어우 머리 아프네......일단 해봐야겠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첫글 #사담 다음글 소설 1000자 모임 1회차 감상문 '1주일에 소설 10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소보루빵의 스케치북 오픈 :) 소보루빵의 그림을 모은 스케치북 컬렉션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소보루빵입니다. 소보루빵의 그림을 올리는 스케치북 컬렉션을 시작합니다! 결제선 하단에는 컬렉션 소개이미지에 적용된 팔레트 그림와, 위 이미지에 활용된 소보루빵 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림 #소보루빵 #아이패드그림 #팔레트 #첫글 #프로크리에이트 #소보루빵집 26 펜슬 오픈 기념 첫 글 프로필 소보루빵 그림 포함 :) 펜슬 오픈 기념 첫 글!나중에 취미로 뭔가를 배워갈 때 이 공간을 활용할 생각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정신이 없어서 뭔가를 배울 여유가 없는 관계로 나중으로 미뤄두게 될 것 같지만, 사이트 오픈 날에 발자국 정도는 남겨둘 수 있는 거니까!! 만나서 반가워요오~~~ 결제선 아래에는 프로필에 사용된 소보루빵 그림과, 사용된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쉬 정보가 포함되 #첫글 #그림 #아이패드그림 #소보루빵 #소보루빵집 #프로크리에이트 41 잘못된, 혹은 잘못되지 않은 만남 벨라-크로우 유니버스 조각글 - 1 ** 드디어 미쳤구나, 내가. 눈 앞에 떠다니는 18세기 복장의 백인 남자를 보며 벨라는 생각했다. 하긴, 이리도 오래 살았으니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하지. "그쪽이 벨라지?" 남자는 여전히 허공에 떠 있는 상태로 벨라에게 물었다. 뭐야, 내 이름을 어떻게 알지? "나도 너와 비슷한 사람이니까." 진짜로 독심술을 하나? 아니면 FBI 프로파일러처럼 표정을 #첫글 #1차창작 #1차 #1차글 29 3 2024.02.18 일요일 가입 자체는 펜슬이 처음 오픈했던 날 했지만 아무래도 후발주자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낮은 접근성이 안타까워서 한 사람이라도 더 펜슬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건 그렇고 포스타입이나 티스토리 브런치 같은 거랑은 다르게 펜슬이라는 이름은 구글에 검색하면 진짜 펜슬(연필 쪽)이 나온단말이지.. 독특한 이름으로 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으면서도 #첫글 #펜슬 #일기 12 그냥 사담 차 마시는 이유 요즘 친구에게 다과용 쿠키를 받아서 안 꺼낸지 오래된 다기들을 들고 나와 차를 마시는 중이다.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다도 수업을 듣고 다도에 흥미가 생겨 방과후 다도반에 들어가 다도를 배웠다. 그때는 조용한 분위기에 차도 마시고 다과도 먹고 정말 행복했다. 그때 다도선생님이 다도 관련 대회가 있다고 하셔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다도 대회에 나간 기억이 있다. #다도 #다과 #사담 4 펜슬 첫 게시물 포인트 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헉 발행할 때 세부사항들 보니 암호 설정하거나 링크 공개인 거 너무 좋네요? 이거 진짜 제게 너무 필요했던 건데…ㅠㅠㅠ 이벤트 항목을 이제야 자세히 읽었네요…. 뭘 써야할까요…. 3백자라…. 이건 영어도 포함일까요. 지금 제가 몇자를 썼는지 여기엔 표기가 되지 않네요. 라고 한 후 발행하려하니 그 옆에 쓰여있었네요. 다음글 #펜슬 #일기 #첫글 99 펜슬 첫가입 펜슬을 가입하려다..깃허브에 가입했다..;; 트위터에서 크게(?) 화제가 된 펜슬, 이벤트도 한 다기에 포스타입을 써보기는 커녕 글도 하나 제대로 작성해보지 못한 내가 홀린듯 가입을 결심하고 네이버에 ‘펜슬’을 검색했다. 펜슬을 검색하니 연필과 볼펜 등의 문구류 상품만 좌르륵 뜬다. 그만큼 신생기업이라는 것이겠지. 7~8년이 된 기업의 이름을 처음 듣고는 신생기업인가.. 하며 착각할 정도로 트렌드를 #펜슬가입 #첫포스트 #펜슬 #첫글 54 푸른 수염 그리고 인어 크레갈로 *크레갈로 교류본 '상호보완적 애착관계'에 제출하였던 원고를 웹공개합니다. 본문에 인어를 식재료로 사용한다는 언급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이름은?” “갈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갈로가 고개를 든 순간 사내와 눈이 마주쳤다. 저녁놀 때문인지 한층 더 타오르는 듯한 붉은 시선은 금세 눈꺼풀 뒤로 사라졌지만 잊기 어려운 종류의 것이었다. #크레갈로 #크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