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세리안 더 로스피엘
푸하님 세계관 설명에 오 한국풍을 이렇게 풀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취재에 혈안이 된 기자들과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해도 어떻게 쓰일지 신경 쓸 여력도 없는 자드키엘이 현실에 텁텁한 기분을 느끼는 게 느껴져요. 아이작은 살해당한 지정인도자랑 사귀었었다면 죽음의 원인이 생각보다 훨씬 꼬였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는 기분도 들어요. 전반적으로 긴장감과
앞으로 시 쓰면 여기에 올릴 거다. 물론 기존 시 백업이 끝나면 그럴 거다. 근데 백업할 게 많아서 어우 머리 아프네...... 일단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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