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보스옾피스
나에게 포스타입이란 무엇이냐 묻는다면 대답하는 것이 인! 지! 상! 정! 영화장르를 덕질하며 트위터에서 덕질계를 파 열심히 덕질을 하다가, 포스타입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첫인상은 그냥 블로그 같은 느낌? 사실 몇번 들어가봐도 그냥 익숙하지 않아 네이버 블로그보다 사용하기 약간 불편한 블로그 느낌이었다. 그것이 포스타입에 대한 나의 첫인상.. (아 근데
트위터에서 크게(?) 화제가 된 펜슬, 이벤트도 한 다기에 포스타입을 써보기는 커녕 글도 하나 제대로 작성해보지 못한 내가 홀린듯 가입을 결심하고 네이버에 ‘펜슬’을 검색했다. 펜슬을 검색하니 연필과 볼펜 등의 문구류 상품만 좌르륵 뜬다. 그만큼 신생기업이라는 것이겠지. 7~8년이 된 기업의 이름을 처음 듣고는 신생기업인가.. 하며 착각할 정도로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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