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 이벤트 참여용 단편이라 간단히 호로록 다소 거친 표현도 있습니다. cp, 사귀는 사이 기반의 내용입니다. 노동요로는 카미야마 요우 Yellow 이토 후미야에게는 한가지 병증이 있다. 그건 바로 지나친 어리광이다. 이토 후미야 x 텐도 아마히코 애정의 표현 :Love act 伊藤ふみや x 天堂天彦 왜? 안돼? 그의 그럴듯한 카리스마에 휘둘리
이벤트로 300자 쓰라고 해서 아무거나 적어보겠다. 설빙의 녹차맛을 고르고 싶은데 매번 실패하고 있다. 인절미나 딸기, 애플망고를 고르고 있는데 갈때마다 녹차맛이 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엔 다짐하고 녹차맛을 고르려 했으나 최근들어 입맛이 없어서 가지도 않고 있다. 조금 억울한 기분이든다. 녹차맛 간식을 좋아하지만 차로는 싫다. 내가 제대로 된 녹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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