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Too young 2015 219 by 219 2023.12.12 1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017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꽃아이 2015 연꽃같은 팔(발)꿈치로 가이없는 바다를 밟고 다음글 교만의 예쁜 말 20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탄루시 / 구속 2021 센티넬 루시퍼는 참는 것에 이골이 나 있었다. 자신을 억누르고 본능을 외면하는 일. 억울하게 여긴 적도 없었다, 그가 선택한 길이니까. 그의 선택은 디아볼로의 선택이자 데빌덤의 선택이었고 따라서 옳은 일이었다. 이번 일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것은 이견이 개입할 수 있는 건도 아닌 게 문제였을까. 그쯤까지 가면 루시퍼는 의식적으로 사고를 멈춘다. 쓸모도 이익 #글 #BL #오베이미 #사탄루시 8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7 악몽의 끝 Robert Miller 불행이 길었다. 무너지는 바닥에 남자는 속절없이 추락했다. 그는 귓가로 쏟아지는 비명에 신음하였다. 평범하고 긴 불행. 남자는 제 삶을 그리 평가하였다. 부친과 모친의 죽음, 한 차례의 전쟁. 그리고 한 번의 복수와 한 번의 자해. 겹쳐놓으니 드물게도 거대한 불행이었다. 그러나 남자는 불행의 특수성에 신음하지 않았다. 그를 무너뜨린 것은 한 번의 특수성 #로버트_밀러 #폭력성 #고어 #기반캐 10 1 성인 긴모리 썰 진짜 개빻았습니다 전 경고했습니다… #fkmt #은과금 #긴모리 #폭력성 #잔인성 52 3 열 줄 소설 [영원할 수 있는 방법]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얼마 안 돼. 기껏해야 열 줄 정도일까." 내가 목이 탄 듯 물을 한모금 마셨다. "이봐, 묘사하는 것에 줄을 쓰지 말라고." "어차피 너와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이 끝날 거라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끝나지도 않겠지만." 벌써 절반이나 왔다. 나는 영원할 방법을 알고 있었다. "뭘 #1차 #단문 13 2017 2017 블로그 さようならナルキ 2017.3.23 사요나라 나루키¹, 달이 밝다. 언제나 이 말을 하고 싶었다. 너 나 눈 먼 것도 아니건만 이 말이 그리 목에 걸려 별이라도 따다 네 손끝에 걸어주고 아침 한가득 떠다 네 입술 축이게 해주어도 눈앞의 밝음에는 약속하듯 침묵했지. 창명愴冥 하다고 눈물이 난다고 눈이 부셔서 그렇다고 네가 아름다웠다고 오래도록 침묵했어. 알지 #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2 15세 란토니카 세레나데 대화원 [2일 차_2] 하나라도 희망이 있다면 일단 도전하는 거잖아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글 #소설 #GL 5 15세 [서사] 이반 (1)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폭력성 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