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지문 [하드] 타입 샘플 (BL / T) 개인봇 커미션 by J 2024.02.21 7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샘플 지문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드] 타입 샘플 (BL / B) 다음글 [노멀] 타입 샘플 (BL / T)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젖은 꿈 2014 『 사랑하는 K에게. K, 오랜만입니다. 당신을 잃어버린 후 꽤 오랜만이에요. 생각으로나, 이렇게 종이를 맞대는 것으로나 어느 쪽이든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지 다소 손이 떨려서 잉크가 번지는 것은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설상가상으로 내가 서 있는 이곳은 지금 비가 내리거든요. 얼마 전에 당신을 봤어요. 동네의 세탁소에서 그 큰 미닫이문을 열어두고 #글 #1차 8 성인 라비베인-조금 특별한 데이트 (썰) 발렌타인 기념 bl자컾-욕설 있음, 여장요소 있음, 후반부에 야한 부분 조금 있습니다.(그리 야하진 않아요....) 포타에 있던거 조금 수정 #오리지널 #1차창작 #BL컾 #라비베인 #라비_브라이트 #1차 #OC #발렌타인 #BL #썰 #베인_바벨로스 #자캐 #1차연성 24 15세 오늘도 고전 중 #1차 #창작 11 #4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방금 그 말 다시 해 봐." "내, 내가 틀린 말 했어?" 꼿꼿이 선 비너스가 상대를 내려다보았다. 바닥에 주저앉은 쪽이 눈물을 그렁이며 외쳤다. "맞잖아! 몸 팔아서 배우 되려는 년!" "허." 구경꾼들이 고리를 이루고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었다. 공기가 후끈하다. 장미 냄새가 지독하다. 싸움판의 한가운데에 연분홍색 유리 조각들이 널려 있다. #비너모흐 #1차 #GL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 호랑새북 샘플 풍물패의 경쾌한 가락이 바람을 타고 춤을 춘다. 오방색 깃발이 허공에 나부끼며 몸을 흔들었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밝은 얼굴로 가락을 즐기며 경사를 함께 나누었고, 군데군데 펼쳐진 잔칫상은 상다리가 휘어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울 만치 풍성했다. 오늘은 영산靈山을 터 삼아 살아가는 호랑이족과 여우족의 가장 큰 잔칫날, 산군님과 여우의 혼인날이었다.모두가 웃는 #1차 #글 #1차창작 #HL 4 이케지리 카이지의 혐오스런 일생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2년부터 조금씩 써서 모으던 산문시인지 소설인지 알기 힘든 <이케지리 시리즈> 의 총집편입니다. 이케지리 카이지라는 사랑에 굶주린 인물이 파멸해 가는 과정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성장과정이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거짓말입니다. 부제목이 있는 경우에는 부제목을 썼고, 없는 경우에는 안 썼습니다. 구분선으로 문서와 문서 사이 #소설 #1차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트라우마 28 1 여우비 샘플 안될 날은 뭘 해도 안 된다는 말이 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이 순간, 희주의 머릿속에 떠오른 말이었다. 쨍쨍한 햇볕이 내리쬐는 보도블럭 위를 소나기가 촉촉이 적시고 있었다. 여우비였다. 희주는 조급한 얼굴로 손목시계를 내려다보았다. 카페로 돌아가기로 한 시간까지 십여 분이 남아 있었다. 문제는 카페까지 걸어가는 데에 십분 정도가 걸린다는 점이고, 한 #글 #1차 #1차창작 #HL 3 시체유기에 우정 담기 제목뭐하지 친구라는 건 어떤 존재일까? 우정은? 온백하는 생각했다. 어릴 때 배웠던이상적인 친구의 할 일은, 서로를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것. 친구의 잘못된 점은 바로잡아주고 선한 일을 같이 할 것을 권유하는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없다. 어떤 사람들은 친구의 잘못을 덮어주거나 동조하기도 한다. 이것도 우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잘 #우정 #1차 #단편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