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5화 15.VE부(1)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9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6화 16.VE부(2) 다음글 NKFS 14화 14.히든걸의 탄생(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화 먹구름 세상 넌찬스 난센스 1부 'HE' CH1 - 시대의 버팀목 아무래도 이런 퀄리티로 수입없이 연재는 무리라 다른 작품 시범 후에 4화를 업로드 하는 걸로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판타지 #로맨스 #베틀 12 펠 (기사 단원) 이름: 펠 나이: 20세 종족: 푸른 늑대 외관: 색채가 연한 하늘빛 머리를 옆으로 늘어뜨려 묶었으며, 꼬리와 귀는 살짝 더 진한 하늘빛 털이다. 체리를 닮은 붉은 동공을 가졌으며 늘 크게 뜨는 일 없이 눈을 반 쯤 뜨고 다닌다. 아직 기사단으로서 체격은 부족하지만 늑대 답게 후각과 신체 능력은 높다. 성격 무덤덤 -성격도 고통도 무딘 편이다. 감정을 말로 #각자의_독백 #펠 #펠데이 #폭력성 #판타지 5 카일 헤이드 (길드장) 이름: 카일 헤이드 (암살 길드 은빛 칼날의 길드장) 나이: 39세 종족: 휴먼(인간) 외관: 어두운 쪽빛의 스포틱한 올린 머리, 눈매는 날카롭고 동공은 작은 편이며, 오른 쪽 눈의 상처로 인하여 눈동자의 색채가 낮은 편이다. 시력은 정상작동. 눈썹엔 스크래치가 있다. 얼굴과 눈, 목과 보이지않는 흉곽에 수많은 흉터가 있다. 목에는 글자가 많이 헤진 군번줄 #카일_헤이드 #카일 #릭카일 #폭력성 #판타지 #각자의_독백 6 발 구름 어쩌구 SF 레뇨살마 세 블럭 하고도 위로 두 채 정도 떨어진 곳에 살던 사람은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아서 사흘을 꼬박 갇힌 채로 보내다가 어제 겨우 빠져나왔다. 고장 원인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런 걸 조사하러 와줄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나!" 그는 관절을 빼서 닦으며 말했다. 원인은 알아낼 수 없어도 당장에 해결할 능력(몽키스패너로 깡깡 때려보고, 버튼을 되는대로 눌 #레뇨라 #SF 11 003. 스리크 산맥 (2) “저는 필레니케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 둘 뿐인 친구 중에 하나였고……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니까. 필레니케를 살려주세요, 주안.” 단순하고도 명료한 요청이었다. 주안의 눈동자가 필레니케를 향했다. “허하마.” 필레니케가 멈칫했다. 허한다고. “예상 밖의 일이지만…… 히엘리의 뜻이 그러하다면 동행을 허하겠다. 이름이, 필레니케라고 했나?” 부산스러운 금발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8 2 마희통신대귀담 1 청상과부의 운명도 협객을 흔들 순 없어요 수도자들은 신선이 되기 위해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속세에 물들지 않도록 깊은 본산에 은거하며 세상이 어지러울 때 불현듯 나타나 덕을 행한다. 이 덕에 수선을 위해 세워진 문파, 수선문파들은 백성과 강호에게 존경과 경외의 상징으로 통한다. 세 손가락에 드는 소수의 별난 문파는 예외지만. 그중 주여아사는 여타 어느 수선문파보다도 으슥한 본산 #마희통신대귀담 #위채헌 #선협 #무협 #액션 #로맨스 #블랙유머 1 성인 마왕성의 용사님 2 #판타지 #인외 #단편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5화- 알 수 없는 사람 #저주같은_시선들 #차별 #범죄 #폭력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