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같은 시선들 유료 저주같은 시선들 -18화- 바람 잘 날이 적어도 또 다른 세계 by 두루마리구름 2024.03.05 4 0 0 15세 콘텐츠 #차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저주같은 시선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저주같은 시선들 -17화- 변경 쪽 작은 성의 유명한 대장장이 다음글 저주같은 시선들 -19화- 선택지가 있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플라티나의 악녀 (3) 003. 무슨 상상을 했대? 의뢰장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출 허가가 떨어졌다. '티파의 영주가 어지간히 재촉한 모양이네.' 덕분에 이레시아는 오랜만에 '플라티나'의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플라티나'의 로비는 다양한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각각의 영토마다 문화와 법, 인종, 하물며 흐르는 시간까지도 모두 달랐으니까. 그리고 그녀는 2년 전부터 이곳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성인 [오버워치/리퍼메르] 욕구불만 - 레예스 좋아하는 맥크리도 나오고 묘한 감정의 모이라도 나오고 그래요 #오버워치 #리퍼 #메르시 #레예스 #치글러 #리퍼메르 #성인 #소설 77 성인 14 대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 第一章. 춘풍 도령 (14) 한 잔 두 잔 주고받다 보니 상 아래에 쌓인 빈 병이 제법 쌓였다. 아직 취한 기색도 없는 지성과 달리 류는 양쪽 볼과 귀가 붉은 것이 취기가 올라오는 모양이었다. 류는 지성을 보며 손뼉을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도령 대단하네. 정말 대단해. 어찌 그리 취하지를 않는가아?” “선배님은 인제 그만 들어가 주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많이 취하셨습니다.”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 일장. 장례 - 2 葬禮. 장사를 지내는 일. 또는 그런 예식. 어둑한 푸른빛이 남아있는 하늘 아래 불꽃이 춤을 추었다. 설아의 손끝이 우아하게 반원을 그리고, 무용을 선보이듯 허공에 복잡하게 술식을 그려나갔다. 글씨 같기도 하고 그림 같기도 한 선을 그리는 설아의 얼굴엔 극도의 집중이 서려 있었다. 오랜만에 바깥에서 너울을 벗어 길게 땋아 내린 연갈색 머리카락이 움직임을 따라 흔들리는 게 보였다. 돌무더기 위에 눕혀진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1 삼장. 연고 - 2 緣故. 일의 까닭. “무엇부터 얘기해 드릴까요? 스승님의 제자로 들어간 이야기부터요? 그거야말로 정말 별것 없는데…. 스승님을 만나게 된 계기는 아버지가 스승님에게 넣은 의뢰였어요. 귀한 도자기를 고성으로 유통해야 했는데, 주술사가 소유했던 것들이라 사람에게 해가 없다고 보증을 받아야 했거든요. 마침 소항에 방문했던 스승님이 적절한 가격에 의뢰를 받아주겠다고 하셨죠.” 그때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9화- 급조된 용병단 유인 작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웹소설 #소설 4 티파의 메두사 (5) 009. 제 4구역 광산 [쥰은 그래서 이제 괜찮은거야?] 마력으로 불러낸 통신 아티펙트 너머로 히아센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늑대는 쥰의 방에서 조금 떨어진 테라스에 있었다. 방금까지 한바탕 난리가 있던 것 치고 날씨가 좋았다. 그게 어딘가 아이러니해서 점차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 붉은 빛이 여자의 눈동자와 어딘가 닮아있었다. '괜찮아. 그 사람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