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같은 시선들 유료 저주같은 시선들 -19화- 선택지가 있다면 또 다른 세계 by 두루마리구름 2024.03.12 5 0 0 15세 콘텐츠 #범죄#차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저주같은 시선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저주같은 시선들 -18화- 바람 잘 날이 적어도 다음글 저주같은 시선들 -20화- 비보로 시작된 동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GL] 나는 펫 - 4부 (완결) 나는 펫 4부 시동을 걸고 어깨와 뺨으로 휴대전화를 고정한 채 재빠르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일전에 급출발을 해 접촉사고를 냈던 큰딸 계집애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며 절대로 급출발을 하지 말라고 기를 죽여댔던 당사자인 자신이, 미친 사람처럼 엑셀레이터를 콱! 밟아버린 것이었다. 가죽 시트에 물이 흥 #웹소설 28. 북평의 공손찬 배턴이 이번에는 서장의 어깨를 내리쳤다. 얼굴은 급소고 일격에 죽일 생각은 없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1 [유키모모] 밴드 if. 上 모모가 다리를 다친 시간 선까지 리바레(밴드)가 이어졌다면, 시공의 뒤틀림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봐주세요. ※ 시공의 뒤틀림을 크게 신경 쓰지 말고 봐주세요. ※ 후편은, 내킬 때 이을 예정 내가 두 사람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한참을 생각했다. 돈이 많아서 두 사람을 후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학생의 신분으로는 사회에서 발 편히 펼 자리도 없고 밴드에 대해 아는 것도 많지 않다. 그래도 돕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가지도 않던 도서관을 드나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반리 #소설 54 3 15세 멸망중인 세계의 조장이 되다. #1 감염된 신? #멸장중인_세계의_조장이_되다 #웹툰 #창작만화 #판타지 #액션 16 2 1화. 봄볕, 산들바람, 그리고 체육복 (4)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조퇴서 쓰고 연습실 갔다더니, 여기 있었네.” “...아.” 별관에 위치한 어느 교실의 문을 열었다. 오래 사용하지 않았는지 문이 조금 거칠게 열렸다. 드드득. 그 소리에 놀란 남학생이 문 쪽을 바라보는 게 느껴졌다. 채주현은 제가 등장할 줄은 몰랐는지 생각보다 놀란 표정이었다. 옆으로 길어서 예쁜 커다란 눈동자가 올곧이 자신을 향했다. 여루는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5 샘플 2 사나선화 ─ 탕, 탕! 힘 있게 코트를 내리치는 소리가 체육관 전체를 가득 채웠다. 농구부로 꽤 잘 나가는 학교인 만큼 농구부의 인기는 무시할 수 없었다. 코트 바깥 자리에는 여학생들이 삼삼오오 무리 지어 농구부 학생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꺅꺅대는 소리를 응원삼아 연습경기를 진행하던 순간,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나 선배! 파이팅!” 떠오르는 #자캐커뮤 #자캐커플 #자컾 #자컾연성 #자컾로그 #1차창작 #글커미션 #커미션 #글샘플 10 004. 스리크 산맥 (3) 그는 오른쪽 옆구리에 꼿꼿하게 검을 틀어쥔 채 늑대를 향해 직선으로 돌진했다. 늑대가 마주 달려오고 있었다. 두 아이는 침을 꼴딱 삼켰다. 저렇게 달려들어도 괜찮은 거야? 히엘리는 은빛늑대와 싸우는 법을 이론으로만 배웠다. 몸이 날쌘 한 명이 늑대의 표적이 되고, 늑대가 방향을 틀어 속도를 늦추도록 유도한 뒤 다른 한 명이 등에 올라타서 목에 밧줄을 감는다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5 2 第一章. 춘풍 도령 (17) 암실 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지성이 벽 등에 불을 밝히자 비로소 두 사람의 얼굴이 뚜렷하게 보였다. 설기와 애심이었다. 두 사람 모두 입에 재갈이 물린 채 손과 발이 묶여있었다. 소반 위에는 물 주전자와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음식들이 조금 남아있고, 특이한 점이 있다면 벽에 걸린 향로였다. 지성은 두 사람에게로 다가갔다. 기운 없이 처져있던 #웹소설 #소설 #한국풍 #사극풍 #여성서사 #로맨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