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같은 시선들 유료 저주같은 시선들 -19화- 선택지가 있다면 또 다른 세계 by 두루마리구름 2024.03.12 6 0 0 15세 콘텐츠 #범죄#차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저주같은 시선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저주같은 시선들 -18화- 바람 잘 날이 적어도 다음글 저주같은 시선들 -20화- 비보로 시작된 동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7 아이 사냥꾼들이 먼저 체계적인 계획을 짜서 서서히 포위망을 좁혀나가 함정에 빠진 영물을 포획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사건이 벌이진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았다. 노네가 그런 경우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난동을 부리던 영물을 잡을 수 있었다는 점이겠다. 그리고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 난동의 범위가 매우 넓다는 부분. 버려진 교회는 좁았고 구조물들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GL] [단편] 첫 눈 * 아주 예전에 썼던 글이라 맞춤법 오류와 큰 공백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그 아일..." 움찔, 분명히 들리는 소리에 소영은 위를 올려다 보았다. 어떤 특정한 방향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러다가 문득, 제 머리 위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다는 생각에 고개를 갸웃하며 다시금 주차된 차로 향했다. #첫눈 #웹소설 티파의 메두사 (14) 018. 사냥을 하기 좋은 시간 빠르기도 하지. 이레시아는 히아센이 늘어놓은 옷가지들과 소지품을 내려다봤다. 밤늦게 돌아온 히아센은 어딘가 속이 좋지 않은 얼굴로 그것들을 내려놓고, 작고, 투박하고 역겨워. 더러워... 더러운걸 봐 버렸어... 라며 울상을 짓고는 사라져버렸다. 늑대는 미간을 좁힌 채 제게 떠넘기고 간 봉투를 뒤적였다. "그건 뭐야?" 이레시아의 질문과 함께 봉투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3화. 만남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한 소녀가 울고 있었다. 사방에서 비난이 날아 들어온다. 괴물! 괴물! 귀가 뾰족해! 눈 좀 봐, 이상해. 울고 있는 소녀, 리엔시에는 귀선유전으로 태어났다. 귀선유전이란 조상 중 이종족이 섞여 있어 후대에 뒤늦게 그 특성이 발현된 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리엔시에는 이종족의 외모를 타고났다. 엘프의 형질을 타고난 그녀는 뾰족한 귀에 날카롭게 찢어진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 #5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조금 늦을 거라고 하네요. 기다리는 거 괜찮으신가요?" "그럼요."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이미 주문할 사람은 진작 룸서비스를 불렀을 시간으로, 음식이 오기는 온다는 건 VIP 객실의 특혜일 터였다. 비너스는 안심한 듯 가벼운 몸짓으로 전화기를 내려놓았다. 루모흐가 의자를 뒤로 빼내어 주자 비너스는 잠깐 멈칫하다가, 눈웃음을 지으며 앉았다. "제 #비너모흐 #1차 #GL #소설 5 성인 [브랫벅] 토이 2023.11.02 #폭력성 #브랫 #벅 #브루트 #브랫벅 #범죄 15 [GL] 나는 펫 - 4부 (완결) 나는 펫 4부 시동을 걸고 어깨와 뺨으로 휴대전화를 고정한 채 재빠르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일전에 급출발을 해 접촉사고를 냈던 큰딸 계집애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며 절대로 급출발을 하지 말라고 기를 죽여댔던 당사자인 자신이, 미친 사람처럼 엑셀레이터를 콱! 밟아버린 것이었다. 가죽 시트에 물이 흥 #웹소설 3화. 이변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 여루는 아까 복도에서 본 옆반의 전학생을 생각했다. 앞에 마주 앉아 급식을 먹던 소연이 그런 여루를 툭 치며 불렀다. “뭔 생각해?” “어? 어 아니.” “밥이나 먹어. 우리 밥 먹고 운동장 돌기로 했잖아.” “그래...” “얘가 오늘 왜 이래? 멍하니 있고.” “...” 주현은 자신과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제가 시선이 쏠 #로맨스 #헤테로 #청춘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