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예전에 썼던 글이라 맞춤법 오류와 큰 공백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그 아일..." 움찔, 분명히 들리는 소리에 소영은 위를 올려다 보았다. 어떤 특정한 방향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었다. 그러다가 문득, 제 머리 위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다는 생각에 고개를 갸웃하며 다시금 주차된 차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