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멍이 지나간 자리 단편만화 by 헤 2023.12.12 13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판타지 #창작만화 #단편만화 #만화 #웹툰 #창작 #일상 이전글 시대의 다정 다음글 진실과 거짓은 한 끗 차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EST #웹툰 #그림 57 1 2016년 창작만화 にくにっき 16년도 백업 열차 장르 : 일상 #백업 #창작 #창작만화 #자캐 #OC 13 1 각자의 독백. 관계도 간단 관계설정! 세계관 친구들의 만남과 설정,관계도를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은빛 칼날은 사실 말이 암살 길드이지, 나쁜 집단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사람들 의뢰를 받고 그걸 해결하고 돈을 받을 뿐. 하지만 그 임무 사이사이에는 길드장인 카일이 가끔 모르는 어두운 의뢰가 섞여있을 뿐 이었습니다. 그런 임무는 부길드장인 릭이 승인하고 오엘이 해결하고 있어요. 어두운 의뢰라 #각자의_독백 #카일 #릭 #오엘 #길 #펠 #데이드 #릭카일 #길오엘 #펠데이 #판타지 5 1. 어딘가 미묘한. - 공방 내부. 작은 광석 조각이 서로 부딪히는 맑은 소리가 작은 방 가득히 울린다. 손가락 크기의 투명한 청록색 광물로 낸 가루가 투명한 유리병 안에 차곡차곡 쌓인다. 쌓이고 쌓여서 병이 가득 차자 다른 병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다시금 병이 채워지고, 또 다른 병이 대신하고, 다시 병이 채워지면……. 그렇게 얼추 열 병이 채워지자 갈아낼 것이 더는 남지 않았다. 열린 #판타지 #소설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5화- 알 수 없는 사람 #저주같은_시선들 #차별 #범죄 #폭력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3 [미완단편] 공작 2018년 가을에 쓰다만 짧은 글입니다. 완성 안할 것 같아 그냥 올립니다. 이따금 흥분하는 경우가 있다. 손 끝에서 시작된 데자뷰가 온 몸으로 흐르다 머리에서 터져버린다. 정해진 일과대로 버스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간다. 심장은 평소보다 빠르게 뛰고 코트 주머니에 들어있던 손은 그리움을 자아내고 있다. 물리적으로 다른 점은 없다. 가을이 되어 죽은 잎은 구두에 밟혀 바스락 소리를 내었다. 정신없이 걷다보면 붉은 벽돌의 낡은 건물이 #김진혁_단편선 #창작 #단편 2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5 04. 이러지마 제발~ 주변에서 만류한 덕에 다시 원래 가면으로 되돌아갔다. (잘 찾아보니 구석 어딘가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만화 #자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