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방지를 위한 정리로, 외부 공유 가능합니다. 전부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간 이모지 선정이며, 추후 인물 추가 가능성 존재합니다. 문제 발생 시 문서 작성자(@000_30920) 쪽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MILGRAM -밀그램- (木) 잭카로프 🐰 에스 🔑 흑에스 🔑🖤 백에스 🔑🤍 사쿠라이 하루카 🫧 하루카의 어머니 🪼 피해자 여
- 러프입니다 - 키스씬 있습니다 -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그런 뉘앙스가 있습니다 - 1000 > 0010 리버스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필…)
용납할 수 없는 것. 심판자는 죄인을 무슨 마음으로 벌하는가? 악을 벌하는 자는 그 근원에 대해 고민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답은 언제나 간단하다. 죄를 지은 자는 그 죄를 반성하고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손에 든 그 저울의 무게를 견딜 수나 있겠는가? 사람의 마음이든 죄든 칼이든 그 무게는 무겁다. 그렇기에 무슨 행동이든 뜻이 있어
1차적인 설명. 현 계정은 MILGRAM 장르의 비공식 수동봇입니다. 이름의 뜻은 「정신해부」 입니다. 부르는 느낌은, 해부 봇이랄까요. 다른 형식의 정신분열 에스는, 자아 에스로 통칭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ES라는 간수 캐릭터의 비공식 봇이며, 캐해는 여러분과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알립니다. 기본적인 배경은 2심이며, 다른 봇들의 시점에도 맞춰가는
0702만화 사실 이것 연성할 때 욕먹을까봐 굉장히 많은 걱정을 했었답니다 세션 인장 지원 1디페 신간은 앞 두권입니다. 0910(ncp but yes violence)도 언젠간 낼 수 있기를… 일일드로잉 (미안해요 드랍해서)
이 그림은 지금도 꽤 좋아합니다…. 픽시브엔 올렸는데 글리프에 안올렸었네요…
본문+축전 180p (만화-글-만화-글) 최초 발간 2024. 09. 21 디페스타 / 실물책 18000원 2심 종료 선언이 나오기 전에 작성되었습니다. 용서-출옥 if, 하루카가 3심 도입에 자살을 시도하여 카즈이가 그것을 발견했다는 설정. 남들과 다름을 콤플렉스로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살아가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야기. 그외 개인설정이 다수 포함
https://youtu.be/euLqEIIk_j0 (갑자기 동영상 첨부가 안되네요…) 개사 냥오 @Nyang_O_ 편하게 쓰셔도 됩니다. 크레딧만 남겨주세요! (태그해주시면 아주 좋아함) 좋아한다는 맘 알아주는 거야? 그럼 이대로 우리 둘이 오버히트로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것들도 오직 너에게만 받고 싶은 것들도 사랑이랍니다 음, 뭐어 이
개인 해석 +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스스로 가설을 붙여 납득합니다. 그렇다 보니 상애 양은 본 시이나 마히루와 다소 다른 길을 바라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주가 마히루를 많이 애정합니다... 그만큼 자세히 살피고 싶어요. 늘 배워나가는 중입니다. 제번으로 말해야 한다 싶어, 우선 어찌 되었든 마히루는 사람을 죽인 범죄자입니다. 성모 마리아 아름
전력 주제 도피등장인물 카시키 유노, 카지야마 후타, 키리사키 시도우, 시이나 마히루 “저희는 지금, 도피를 하고 있는 걸까요.” 그렇게 시도우가 뜬금없는 소리를 꺼내온 것은 마히루와 나의 진료를 봐주고 있던 때였다. “하? 뭔 소리야. 그런 소리 해댈 정도로 여유 넘쳐?” 뭐 하자는 건지. 지금 환자를 앞에 두고 시원찮을 소릴 해댈 상황인가? 안 그래도
쳇바퀴 돌 듯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해서 무엇 하겠는가. 밤이 오면 아침이 밝는다, 아침이 밝으면 밤이 온다. 자연의 섭리에 깃든 지나친 필연성과 인과 관계가 운명이란 말의 낭만을 오히려 무색하게 만든다. 지나친 확실함에는 낭만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두가 미래라는 불확실한 꿈속에서 유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조차도 어스름이 찾아들고 밤이 깊으면
다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작성된 글입니다. 오타, 문맥 오류, 혹은 이 부분은 뭔 헛소리지 싶으신 부분을 일러주신다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불친절한 글이므로 내용 정독 후 읽으심을 추천드립니다. 가정폭력•종교적 가해(소재)•살인 등에 대한 언급과 설명이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초반 부분은 온전히 회지에 대한 후기, 그리고 그
똑똑, 처음 그것을 들은 에스는 착각으로 치부하고 넘겼다. 이 시간에 에스의 방문을 두드릴 존재는 없으니까. 애초에 이 시간이면 통로가 막혀 넘어오지도 못할 텐데... 아니면 벌써 열릴 시간이 되었나. 게다가 2심에 접어들고 나서 에스의 방문을 두드리는 존재는 거의 없다고 말해도 괜찮을 정도로 극히 드물었다. 끽해야 잭카로프일 테지만, 잭카로프의 부드러운
다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작성된 글입니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부분을 발견하시면 일러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불친절한 글이므로 내용 정독을 하시고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한 마디 : 이걸 보고 나서 07과 01을 3심에서 용서로 투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사과가 가득찬 건... 마치 언뜻 보면 사과가 받쳐주는 느낌
#尋問_囚人番号010番 Q. 이상적인 영웅상은? A. 약자의 편. 약자를 구하고 강자를 꺾는 자. Q. ⌈정의동맹⌋을 알고 있는가? A. 뭐야 그게. 모르지만 동맹을 맺지 않으면 정의를 실현할 수 없다니 변변찮네. Q. 한국어와 중국어를 배운 이유는? A. 중국어는 단순하게 이용자가 많으니까. 한국어는 태권도를 배웠던 걸 계기로. Q. 다른
#尋問_囚人番号009番 Q. 여동생과는 사이가 좋은가? A. 그거야 뭐 오빠가 사회에서 힘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 Q. 이직은 생각하고 있지 않나? A. 안 해 고생해서 들어간 제일 좋은 회사고 힘들어도 열심히 하면 보상을 받거든 Q. 결혼에 대한 희망이 있는가? A. 있어 있어 실적을 쌓아서 독립하고 난 후의 이야기지만 말이야 Q. 부모님
#尋問_囚人番号008番 Q. 제 1심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 A. 어리석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기대하고 있다고 했는데 Q. 사랑받고 있었다고 생각하나? A. 아주 깊이 Q. 피해자의 이름을 말해라. A. 피해자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그저 벌을 받았을 뿐이다 Q. 이름의 유래는? A. 우리들의 신앙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려는 부모의
#尋問_囚人番号007番 Q. 제 1심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 A. 잘 모르겠네 안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았으니까 Q. 사랑받고 있었다고 생각하나? A. 그렇지 사랑받고 있었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Q. 피해자의 이름을 말해라. A. 무쿠하라 히나코 아내야 Q. 이름의 유래는? A. 장남이거든 강한 남자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