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8화 8.다카포(끝)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8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9화 9.히든걸의 탄생(1) 다음글 NKFS 7화 7.다카포(4)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운명의 수레바퀴 : 붉은 실 - 프롤로그(1) 탄생 모든 창작물은 홀 미디어 전자출판사 소속 hyeniji 머릿속에서 나오고 있어요 *-*)/ 내 이름은 아엘라 루사 대륙 아래 위대한 예언자로 칭송 받아왔다. 540년에 태어나 활동 시기는 620년에서 820년까지 활동했으며 10개의 두루마리 기록자이기도 하다.두루마리 기록은 720년에 시작해 820년 홍수 시대에 끝을 맺게 되었다. 10개의 두 #웹소설 #GL #판타지 #오컬트 #운명의_수레바퀴 9 13 미완성 홀트 가의 저택에서 근무 중인 사용인들은 갑작스러운 다섯째 도련님의 귀환 소식에 분주했다. 손님까지 함께 온다고 하니 그 손님이 얼마나 오래 이 저택에 머물지 알 수 없었으나, 그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아주 많았다. 자신들의 고용주의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용인들은 이곳에 없었다. 평소 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고용주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1 티파의 메두사 (2) 006. 내가 성물 알레르기가 있어서. 프리실라가 안내한 여관은 낡았지만, 부지런히 관리해서인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전망이 잘 보이는 큰 창문부터, 삐걱거리는 소리가 조금 나지만 깔끔한 침대까지. 아마 이 여관에서 가장 큰 방을 내어준 게 분명했다. 간단히 샤워를 맞힌 이레시아는 샤워 가운을 걸친 채 욕실에서 나왔다. 분명 몇 시간 전에도 샤워를 한 것 같은데. 몇 번을 하던 크게 상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01화. 봉고 세븐의 이산다 *** 모년 모월 모일. 날씨, 맑음. 이상한 꿈을 꿨다. 사람들이 모두 바깥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마스크도 방호복도 없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바이러스 Namu'가 존재하지 않는, 전혀 현실일 리 없는 세상이었다. 나는 이제 오늘이 몇 년 몇 월 며칠 어느 요일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만이 중요한 세계에선 일요일 저녁을 안타까워할 의미 #여성서사 #판타지 #아포칼립스 #소설 5 플리티나의 악녀 (1) 001. 아직도 내가 몇 살인지 궁금한가?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언더(Under), 괴이들이 사는 오버(Over)로 나뉘어 있다. 그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괴이들은 인간을 잡아먹고, 인간들은 그런 괴이들을 용병들로 하여금 토벌했다. 그리고 괴이를 토벌하는 집단인 '플라티나'는 기본적으로 몸을 숨기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플라티나'는 거대한 이슬레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15세 멸망중인 세계의 조장이 되다. #0 프롤로그 #멸망중인_세계의_조장이_되다 #웹툰 #판타지 #액션 #창작웹툰 5 1 002. 쌍둥이 SF 백합 시리즈 : 시간여행자 연합 (2,261자) 2028년 8월 12일 오후 4시 47분. 확연하게 8월 8일을 넘긴 날짜다. 뭐 어떤가, 우리는 시간여행자이다. 누군가 바닥에 그어둔 평면의 선을 넘어갈 수 있는 것은 고차원 거주자의 특권이다. 한마디로 우리에게 시간적 제한은 소용없다는 뜻이다. 물론 나는 물리적으로 시간을 돌리거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지는 못한다. 숫자놀이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으로 #SF #백합 #1차 #GL 3 non-standard cherisher 5 잉게르는. “야. 일어나.” “... ....” “일어나라고!” 맥스는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잉게르는 이게 무슨 현상인지 알고 있었다. 이미 여러 겹의 치료 마법이 녀석에게 작용하고 있었고, 홧김에 걸어버린 기억 삭제 마법이 서로 충돌을 일으켰다. 복원하는 성질이 있는 치료 마법과, 삭제하는 성질의 기억 마법은 상극이니 늘 조심해야 하는데. #소설 #글 #판타지 #지엘 #GL #판타지소설 #판소 #기억상실수 #싸패공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