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9화 9.히든걸의 탄생(1)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7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0화 10.히든걸의 탄생(2) 다음글 NKFS 8화 8.다카포(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ep. 00 만남. #만조 #곤충 #디스토피아 #판타지 #외계크리쳐 #유혈묘사 1 티파의 메두사 (2) 006. 내가 성물 알레르기가 있어서. 프리실라가 안내한 여관은 낡았지만, 부지런히 관리해서인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전망이 잘 보이는 큰 창문부터, 삐걱거리는 소리가 조금 나지만 깔끔한 침대까지. 아마 이 여관에서 가장 큰 방을 내어준 게 분명했다. 간단히 샤워를 맞힌 이레시아는 샤워 가운을 걸친 채 욕실에서 나왔다. 분명 몇 시간 전에도 샤워를 한 것 같은데. 몇 번을 하던 크게 상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002. 스리크 산맥 (1) 바닷마을의 짠내가 풀내음으로 바뀌고 마을이 손톱만하게 보일 때까지도 둘은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았다. 그저 무릎 높이까지 자란 잡초가 옷깃에 스치는 소리, 풀벌레와 작은 새들의 울음만이 그들 사이의 적막을 흩뜨려 놓았다. 머릿속에 지도를 펼쳐든 것처럼 망설임 없이 산을 오르던 마법사가 한 길목에서 걸음을 멈췄다. 무성한 잡초들 사이로 희미하게 틔인 그것은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6 2 NKFS 21화 21.VE부(7) #SF #판타지 #일상 #액션 4 15세 04 사냥감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non-standard cherisher 11 관계에 대한 은유적 표현 있음 맥스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던 기억이 몸으로 돌아왔다. 널찍하고 따스한 침대의 3분의 1은 차지하려나 싶은 작은 제 몸뚱이가 익숙하다. 저 아래에서 코 고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쳐다보면 좁은 바닥에 이불을 하나 깔고 몸을 구겨 자는 잉게르가 보인다. 이 넓은 침대에서 나를 자라고 올려두고는 자기는 저렇게 좁고 불편하게 잔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인외 #지엘 #gl #퍼리 #판소 8 4 길을 잃은 신의 딸 따뜻한 나라의 꿈을 꿨다. 그녀가 꾸는 대부분의 꿈은 현실에 실존했던 사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많은 것이 어린 시절의 신전 부속 구휼원 생활을 바탕으로 했다. 쥐가 파먹은 이불과 옷가지, 늘 부족했던 먹을거리, 겨울에도 손을 불어 가며 찬물에 빨래를 했던 나날. 그러나 이 꿈을 만들어낸 경험을 기억하는 데에는 그리 먼 과거까지 갈 필요가 없다. #습작 #1차 #판타지 #웹소설 8 15세 6화 선화+부분 채색 #웹툰 #판타지 #동양풍 #시대극 #ts #여씨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