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9화 9.히든걸의 탄생(1)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7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0화 10.히든걸의 탄생(2) 다음글 NKFS 8화 8.다카포(끝)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티파의 메두사 (18) 022. 꿈에서 나온 나랑 뭘 했어? "누가 보면 목숨이 여러 개 되는 줄 알겠어." 저 지옥 속으로 알아서 기어들어 갈까 고민하는걸 보니까 말이야. 붉은 눈이 가늘게 좁혀졌다. 뭐든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치는 것이 좋다. 더 늦으면 돌이킬 수 없을 테니까. 그녀처럼. "되지도 않는 고집 부릴 생각이면 나갈 길이나 찾아." "어쩐지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네." 이레시아는 대꾸도 없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티파의 메두사 (5) 009. 제 4구역 광산 [쥰은 그래서 이제 괜찮은거야?] 마력으로 불러낸 통신 아티펙트 너머로 히아센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늑대는 쥰의 방에서 조금 떨어진 테라스에 있었다. 방금까지 한바탕 난리가 있던 것 치고 날씨가 좋았다. 그게 어딘가 아이러니해서 점차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 붉은 빛이 여자의 눈동자와 어딘가 닮아있었다. '괜찮아. 그 사람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BL]동심결3화 #1차 #BL #판타지 #무협 #웹툰 22 컷만화 그리는 얘기 흠.. 생각보다 사진이 크게 뜨지 않네요?! 원본은 꽤 큰 그림인데.. 사진 크기 조절 기능도 업데이트 되면 좋겠어요. 만화를 그리고 싶어서 이것저것 책도 사고 했는데 직접 그려보니..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싶습니다. 컷 하나하나를 직접 그려서 채워야한다니… 물론 클튜를 써서 소재로 채울 수도 있긴 하지만 어떤 소재를 써서 채울지 생각하는 것 #일상 #공감 #만화그리기 6 티파의 메두사 (4) 008. 혹시 새끼 고양이 좋아하니? "그런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이레시아가 프리실라에게 들은 건 약혼자에 대한 이야기 뿐이었다. 설마하니 약혼자는 죽고, 조부는 이번 사건에 휘말려 실종 상태라는 건가? 게다가 아직 한참이나 어린 동생까지. 이레시아의 눈빛이 깊어졌다. 짊어지고 갈 것들은 많고, 앞날은 가시밭길이 따로 없는 여러모로 기구한 인생의 여자네. 게다가 아까 골목에서 위협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006. 라크라 메세티 (1) “저 애는 이상해요!” 밝은 갈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높이 묶은 여자아이가 앙칼지게 외쳤다. 수수하지만 잘 다려진 깨끗한 튜닉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아이는 품에 털이 노랗고 보드라운 토끼를 한 마리 안고 있었다. 아이는 한 손으로 토끼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는 토끼의 등을 연신 쓰다듬으면서,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뜨릴 듯이 울먹이는 눈으로 히엘리를 쏘아보았다.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7 2 연무 7화 7.두억시니와 어둑시니(5)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테낙스가 슬슬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아, 이전 마을 근처에 드리아드들 또 보고 싶구먼. 정말 그만한 미인을 또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이런 일은 청산하고 정착하고 싶다~” “아서라, 정령을 보고 그런 소리나 하다니. 천벌 받는다.” 마그누빌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질색하는 표정으로 받아쳤다. “저 수다쟁이, 또 실없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