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전 5화 선화+부분 채색 여씨전 by 김주아 2024.10.31 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여씨전 마경이 깨지고 시간이 흘러, 황제의 권위가 약해지자 대신관은 황제를 위해 저주를 준비하는데...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4화 선화+부분 채색 다음글 6화 선화+부분 채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8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3 "그... 싸우면 무서워요. 큰 아저씨, 저 이제 나갈 참이었어요. 이만 갈게요. 광대 아저씨도 같이 가요." "그래, 애 앞에서 그러는 거 아니지, 훌라그." 광대왕은 이겼다는 듯이 히죽거렸다. 큰왕의 안색은 대비되듯이 더더욱 붉으락푸르락했다. "잠깐." 그는 내 손을 붙잡고 자리를 서둘러 뜨려는 광대왕을 막아 세웠다. "어디를 가는데" "어..." "내 #웹소설 #로판 #판타지 #여주판 #일처다부제 #여성향 24 3 연무 7화 7.두억시니와 어둑시니(5)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4 죽은 가지에는 봄이 없다 판도라의 상자 1 (C)떨리고설레다 2023 어느 새벽 강지하는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이 태양이 뜨면 나는 죽겠구나. 죽음, 이라는 개념에 관하여. 강지하는 군인이었다. 군인은 죽음의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생명이 스러지는 장면은 익숙했다. 군인에게 삶은 전쟁이었다. 각자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의 이름을 강지하는 수도 없이 댈 수 있었다. 이민효, #1차 #자캐 #판타지 #논커플링 #욕설 69 2 [BL]동심결-서 #BL #판타지 #동양풍 #1차 20 이장. 찬미 - 4 讚美.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함. “끝까지 거절당했는데도 용케 제자로 들어갔네요.” 가람의 회상을 듣던 온유가 중얼거렸다. 가람이 피식 웃고 주먹 쥔 손으로 가슴을 두드렸다. “동생 많은 장녀로 살아남으려면 무엇에도 밀리지 않는 기개가 필요한 법이거든. 스승님도 결국 두 손 들고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오라고 하셨고, 그 뒤로는 일사천리였지.” “아마 오래가지 않아 싫증 나서 스스로 돌아가리라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1 티파의 메두사 (24) 028. 반 헬 록하트 산맥은 거대하니 마음 먹고 숨어들면 그들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었다. "인간의 삶은 이제 끝났어. 뒤돌아봐도 돌아갈 수 없어." "흐윽... 흡...!" "인간의 삶은 모두 잊고 이제부터는 괴이로써 살아가도록 해."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프리실라가 그녀를 올려다봤다. 그 모습이 아이린과 닮아 설핏 웃음이 지어졌다. "아무리 엿 같아도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7 1 non-standard cherisher 12 잉게르가 잔뜩 쉰 목소리로 맥스를 노려보다가 시선을 피하고 흘끗 눈치를 봤다가 결국 고개를 돌려버렸다. -잉게르 너... -....왜... 왜요... -...아냐.. 맥스는 제법 음흉해 보이는 표정까지 지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서야 잉게르가 그리도 바라던 평등한 관계가 된 것 같았지만 정작 이 뒤바뀐 상황이 부끄럽기 이를 데가 없는 잉게르였다. #소설 #글 #판타지 #gl #퍼리 #수인 #판타지소설 2 성인 펜으로 쑤시는 만화 여남딸 #로맨스 #bl #판타지 #웹툰 #여남딸 #일상 #ts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