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전 5화 선화+부분 채색 여씨전 by 김주아 2024.10.31 6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여씨전 마경이 깨지고 시간이 흘러, 황제의 권위가 약해지자 대신관은 황제를 위해 저주를 준비하는데...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4화 선화+부분 채색 다음글 6화 선화+부분 채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푸른 녹음의 속삭임 2022.01.25 밸런스게임을 통해 얻은 랜덤 키워드: 동양, 인간, 정령, 마법, 검, 나무, 나비, 산, 밤, 모닥불, 노력, 진실, 사소한 행복, 독립, 저음, 눈물, 성장, 꽃 18개의 키워드 중 18개 사용, 0개 제외. 약 4시간 40분 소요. 총합 9149자. ‘그리운 자여. 우리의 노래가 들린다면 대답해다오. 그대에게 내재한 꽃을 피워다오. 우리는 그대 #밸런스게임 #동양풍 #단편 8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Afternoon tea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주전자에 물을 올린다. 창밖에서 흰 용이 날개를 펼쳤다. 미지근한 빗물이 피막을 두드리는 소리가 집 안까지 나직하게 울렸다. 용은 곧장 날아오르지 않고 한동안 그렇게 서 있었다. 비늘 골을 따라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동안 나는 창가에 앉아서 머그 손잡이를 쥔 채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마침내 용이 거대한 날개를 크게 펄럭여 몸을 띄웠을 때, 나는 찻잎이 말라붙은 컵을 들고 #판타지 #일상 #단편 #엽편 티파의 메두사 (22) 026. 메두사의 기원 "저것 좀 봐, 쥰아." 저런 건 처음 봐. 아이린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불기둥을 가리켰다. 도시 경비원들이 허둥지둥 그곳으로 인원을 충당하는 모습도 보였다. 벌써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고 있었다. "뭐지? 마법인가?" 쾅...! 그러다 느닷 없이 열리는 문에 화들짝 놀라 동화책을 떨어트렸다. 뚱한 얼굴로 함께 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1 20230202 백업용. 동양풍 BL. 무협 아님! 두 사람이 완만한 산길을 지나고 있었다. 짐을 진 나귀 한 마리를 끌고 앞장서서 걷던 이립이 채 안 되어 보이는 남자가 산중턱에 난 길 한쪽에 앉아있는 시커먼 사내를 발견하고는 경계심어린 낯빛이 되었다. 하지만 사내가 길을 막고 있거나 다른 무리가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다 여기서 돌아가자면 산 속에서 밤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야숙을 못할 건 아니었 #동양풍 #스핀오프 #소설 #설제 8 15세 ep. 00 만남. #만조 #곤충 #디스토피아 #판타지 #외계크리쳐 #유혈묘사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1화-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 구렁텅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6 15세 09 고양이2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족의 #판타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