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전 3화 선화 여씨전 by 김주아 2024.10.31 3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여씨전 마경이 깨지고 시간이 흘러, 황제의 권위가 약해지자 대신관은 황제를 위해 저주를 준비하는데...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2화 다음글 4화 선화+부분 채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7 아이 사냥꾼들이 먼저 체계적인 계획을 짜서 서서히 포위망을 좁혀나가 함정에 빠진 영물을 포획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사건이 벌이진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았다. 노네가 그런 경우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난동을 부리던 영물을 잡을 수 있었다는 점이겠다. 그리고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 난동의 범위가 매우 넓다는 부분. 버려진 교회는 좁았고 구조물들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티파의 메두사 (14) 018. 사냥을 하기 좋은 시간 빠르기도 하지. 이레시아는 히아센이 늘어놓은 옷가지들과 소지품을 내려다봤다. 밤늦게 돌아온 히아센은 어딘가 속이 좋지 않은 얼굴로 그것들을 내려놓고, 작고, 투박하고 역겨워. 더러워... 더러운걸 봐 버렸어... 라며 울상을 짓고는 사라져버렸다. 늑대는 미간을 좁힌 채 제게 떠넘기고 간 봉투를 뒤적였다. "그건 뭐야?" 이레시아의 질문과 함께 봉투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4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자유연재. 소지가 소개한 약방은 그들이 머물던 마을을 벗어난 장소에 있었다. 걸어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멀리 나와 도착한 곳은 번듯하게 조성된 마을이었다. 건물이며 길이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보통 이런 걸 약방이라고 부르나?” 별로 크지도 않은 고을에 심지어 중심지에서 멀리 있는 약방이라 하기에 자그마하고 허름하며 손때탄 흔적이 #동양풍 #스핀오프 #설제 4 광인과 성자는 욕심 한 톨 차이 2화 나라를 구한 미치광이 기차를 처음 타보기는 로톨로도 마찬가지였으나, 로톨로는 어제저녁까지 기차 내부 그림을 보며 좌석을 찾는 일을 미리 상상했었기에 헤매지 않고 제법 능숙하게 자리를 찾아냈다. 나타와 로톨로의 자리는 미닫이문이 달린 4인석이었다. 초록색 천을 덮은 푹신한 좌석 두 개가 마주 보고 앉아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벽에 붙은 큼직한 창문의 커튼은 위로 올라 #소설 #로맨스 #판타지 #오컬트 #미스터리 2 [skp] 구름 사이의 무지개 (구름 + 무지개) 구매 가능 링크 ☞ 에이콘 구매 가능 링크 ☞ 에이콘 #스케치업 #에셋 #skp #소스 #무지개 #구름 #웹툰 #만화 #2차창작 2 릭 샤드 (부 길드장) 이름: 릭 샤드 (암살 길드 은빛 칼날의 부 길드장) 나이: 28세 종족: 휴먼(인간) 외관: 붉은 색의 내려 묶은 머리, 옆머리는 한 쪽만 내렸으며, 눈은 라벤더 색 동공을 가지고 있으나 평소에는 실눈으로 다니는 듯 하다. 오른쪽에는 매듭같은 귀걸이와 목에는 마력을 응축해 담은 목걸이가 있다. 여려보이는 몸과 다르게 적당히 잡힌 근육이 있으며 늘 양 손에 #각자의_독백 #릭_샤드 #릭카일 #폭력성 #판타지 #릭 7 플라티나의 악녀 (3) 003. 무슨 상상을 했대? 의뢰장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출 허가가 떨어졌다. '티파의 영주가 어지간히 재촉한 모양이네.' 덕분에 이레시아는 오랜만에 '플라티나'의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플라티나'의 로비는 다양한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각각의 영토마다 문화와 법, 인종, 하물며 흐르는 시간까지도 모두 달랐으니까. 그리고 그녀는 2년 전부터 이곳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카일 헤이드 (길드장) 이름: 카일 헤이드 (암살 길드 은빛 칼날의 길드장) 나이: 39세 종족: 휴먼(인간) 외관: 어두운 쪽빛의 스포틱한 올린 머리, 눈매는 날카롭고 동공은 작은 편이며, 오른 쪽 눈의 상처로 인하여 눈동자의 색채가 낮은 편이다. 시력은 정상작동. 눈썹엔 스크래치가 있다. 얼굴과 눈, 목과 보이지않는 흉곽에 수많은 흉터가 있다. 목에는 글자가 많이 헤진 군번줄 #카일_헤이드 #카일 #릭카일 #폭력성 #판타지 #각자의_독백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