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전 6화 선화+부분 채색 여씨전 by 김주아 2024.10.31 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여씨전 마경이 깨지고 시간이 흘러, 황제의 권위가 약해지자 대신관은 황제를 위해 저주를 준비하는데...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5화 선화+부분 채색 다음글 7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바닷속 무지개를 너에게 나의 사랑스러운 진주, R에게. 안녕 아가. 네가 이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면 우린 아마 네 곁에 없겠구나.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일거고. 그렇지? 지금 곤히 자고 있는 너의 동그란 이마가 보이는데, 어찌나 깊이 잠들었는지 침을 무슨 은하수 흩뿌리듯이 흘리는데 덕분에 내 소매가 축축하단다. 어떻게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오는 건지. 혹시 무슨 문제가 #주간창작_6월_1주차 #글리프_이벤트 #판타지 #오리지널_소설 #이종족 6 15세 16 승리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 [소개]러브 버추얼리 소개 페이지 #러브버추얼리 #창작BL #웹툰 #로맨스 #창작만화 #BL #너드공 #꽹과리수 13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3화- 모른 척 지나가고 싶었지만 #차별 #판타지 #여주인공 #웹소설 #1차창작 #소설 4 티파의 메두사 (4) 008. 혹시 새끼 고양이 좋아하니? "그런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이레시아가 프리실라에게 들은 건 약혼자에 대한 이야기 뿐이었다. 설마하니 약혼자는 죽고, 조부는 이번 사건에 휘말려 실종 상태라는 건가? 게다가 아직 한참이나 어린 동생까지. 이레시아의 눈빛이 깊어졌다. 짊어지고 갈 것들은 많고, 앞날은 가시밭길이 따로 없는 여러모로 기구한 인생의 여자네. 게다가 아까 골목에서 위협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003. 스리크 산맥 (2) “저는 필레니케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 둘 뿐인 친구 중에 하나였고……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니까. 필레니케를 살려주세요, 주안.” 단순하고도 명료한 요청이었다. 주안의 눈동자가 필레니케를 향했다. “허하마.” 필레니케가 멈칫했다. 허한다고. “예상 밖의 일이지만…… 히엘리의 뜻이 그러하다면 동행을 허하겠다. 이름이, 필레니케라고 했나?” 부산스러운 금발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