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전 6화 선화+부분 채색 여씨전 by 김주아 2024.10.31 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여씨전 마경이 깨지고 시간이 흘러, 황제의 권위가 약해지자 대신관은 황제를 위해 저주를 준비하는데...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5화 선화+부분 채색 다음글 7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장. 찬미 - 2 讚美.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함. 일찍 잠자리에 든 온유를 깨운 건 갈증이었다. 어렸을 적부터 긴장하거나 마음이 편치 않을 때면 목이 타는 증상을 겪었기에, 온유는 익숙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며칠을 집이 아닌 타인으로 가득한 낯선 장소에 머물렀으니 놀랄 일은 아니었다. 가람네의 호의가 감사하지 않은 건 아니었으나, 온유는 혼자가 편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늘 그랬던 건 아니었다. 물 주전자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1 간장이 좋아 #창작 #웹툰 #만화 #창작만화 #수작업 #일상 17 1 15세 멸망중인 세계의 조장이 되다. #0 프롤로그 #멸망중인_세계의_조장이_되다 #웹툰 #판타지 #액션 #창작웹툰 6 1 NKFS 14화 14.히든걸의 탄생(끝) #SF #판타지 #일상 #액션 4 티파의 메두사 (11) 015. 현자의 돌에 대한 소문 늑대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누군가 찾아오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대였다. 책을 덮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늑대는 붙잡힌 옷깃을 보며 잠시 고민에 빠졌다. 똑똑. 그러나 다행히도 다시 한번 울리는 노크 소리에 이레시아가 뒤척였다. 반대편으로 돌아 누워 쥰을 끌어안은 것을 본 늑대는 문밖의 불청객을 응시했다. 이 시간에 객실 청소를 하러 오진 않을 테고. 소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007. 라크라 메세티 (2) 여관 주인은 주안의 요구에 따라 일행을 2층 끝 방으로 안내했다. 어물거리며 문을 열어 보인 그가 주안의 눈치를 보았다. 오래되어 상태가 조금 그렇다는 말이 사실인 듯 문을 열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풍겼고 회색빛 먼지가 내려앉은 바닥이 보였다. ‘아무리 아들이 타지에 갔다지만 이 정도로 청소가 안 되어 있을 줄은…….’ 히엘리를 비롯한 모두의 생각이 비슷했다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5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5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4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자유연재. 소지가 소개한 약방은 그들이 머물던 마을을 벗어난 장소에 있었다. 걸어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멀리 나와 도착한 곳은 번듯하게 조성된 마을이었다. 건물이며 길이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보통 이런 걸 약방이라고 부르나?” 별로 크지도 않은 고을에 심지어 중심지에서 멀리 있는 약방이라 하기에 자그마하고 허름하며 손때탄 흔적이 #동양풍 #스핀오프 #설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