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여씨전 by 김주아 2024.10.31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6화 선화+부분 채색 다음글 8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4 월하향 月下香 2 황자비 왕이보 x 황자 샤오잔 · Fan fiction. 실제 인물들과 전혀 관계x - 2 - 「 초여름 달빛 아래, 향기로이 당신이 피었지요 」 부드러운 바람이 불었다. 날은 여일하고 사근한 바람은 꽃잎을 안아 살랑이니, 바야흐로 묘영당의 후원에도 봄이 한창이었다. 춘풍이 저를 달래려는가. 마음이 소란함에도 몸은 나른하게 풀어져, 샤오잔의 긴 속눈 #동양풍 #bjyx #대장군x황자 #BL #황궁물 #왕샤오 35 non-standard cherisher 5 잉게르는. “야. 일어나.” “... ....” “일어나라고!” 맥스는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잉게르는 이게 무슨 현상인지 알고 있었다. 이미 여러 겹의 치료 마법이 녀석에게 작용하고 있었고, 홧김에 걸어버린 기억 삭제 마법이 서로 충돌을 일으켰다. 복원하는 성질이 있는 치료 마법과, 삭제하는 성질의 기억 마법은 상극이니 늘 조심해야 하는데. #소설 #글 #판타지 #지엘 #GL #판타지소설 #판소 #기억상실수 #싸패공 8 [채햄] 용설란 (龍舌蘭) - 4/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기현은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 가는 듯했다. 그를 지켜보는 별궁의 궁인들은 어찌 대군의 건강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시는가에 대해 걱정을 금치 못하였으나, 그의 상태를 되려 기쁘게 받아들이는 이도 이 넓은 궁에 필시 있을 터이었다. 기현의 잔기침은 날이 갈수록 거세어져, 걸음을 걷다가도 멈춰 서서는 몸을 웅크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15 티파의 메두사 (7) 011. 마님은 왜 돌쇠에게 별채를 내주었을까? 처음 이 집에서 나던 역겨운 곰팡이 냄새의 원인은 이것이었다. 그것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거대한 몸집에 검은색의 광택이 흐르는 몸을 가지고 있었다. 잔 가시가 나 있는 6개의 다리와 긴 더듬이를 가진 거대한 벌레. 바선생. 더럽고 습기가 높은 곳에 더러 나타나는 거대 곤충이었다. 문이 열린 걸 알아차린 듯 더듬이가 이리저리 움직였다. 필시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7 성인 땅 위의 물고기 8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성인 땅 위의 물고기 1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인간 #경계인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1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액션 #로맨스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5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