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씨전 7화 여씨전 by 김주아 2024.10.31 2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여씨전 마경이 깨지고 시간이 흘러, 황제의 권위가 약해지자 대신관은 황제를 위해 저주를 준비하는데...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6화 선화+부분 채색 다음글 8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티파의 메두사 (8) 012. 협박이라도 당하는 건가? 쥰은 볼을 부풀린 채 창밖을 내다봤다. 아이린은 그 옆에서 괜스레 꼼지락거리며 주의를 끌고 있었다. "너 이름이 쥰이라며?" "........" "내 이름은 아이린이야. 아이린 오르테즈." 쥰은 여전히 뚱한 얼굴로 그녀의 통성명을 무시했지만 아이린은 끈질기게 계속 말을 걸었다. 겨우 할아버지를 찾아달라 부탁해놓고 이제 와서 무를 수는 없는 일이었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3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그림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창작 38 7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4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자유연재. 소지가 소개한 약방은 그들이 머물던 마을을 벗어난 장소에 있었다. 걸어가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멀리 나와 도착한 곳은 번듯하게 조성된 마을이었다. 건물이며 길이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보통 이런 걸 약방이라고 부르나?” 별로 크지도 않은 고을에 심지어 중심지에서 멀리 있는 약방이라 하기에 자그마하고 허름하며 손때탄 흔적이 #동양풍 #스핀오프 #설제 5 광인과 성자는 욕심 한 톨 차이 2화 나라를 구한 미치광이 기차를 처음 타보기는 로톨로도 마찬가지였으나, 로톨로는 어제저녁까지 기차 내부 그림을 보며 좌석을 찾는 일을 미리 상상했었기에 헤매지 않고 제법 능숙하게 자리를 찾아냈다. 나타와 로톨로의 자리는 미닫이문이 달린 4인석이었다. 초록색 천을 덮은 푹신한 좌석 두 개가 마주 보고 앉아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벽에 붙은 큼직한 창문의 커튼은 위로 올라 #소설 #로맨스 #판타지 #오컬트 #미스터리 2 성인 땅 위의 물고기 2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살아 있다면 침묵하지 말지어다 판도라의 상자 연성교환 | 18000자 | 1차 헤테로 페어 (자캐 세계관과 크로스오버) (C)떨리고설레다 2024 지난겨울 강지하 소위가 사망했으므로, 트로이 백주 지부 대(對) 판도라 사관학교 27기의 남은 생존자는 공식적으로 두 명뿐이었다. 이 사실을 떠올리면 늘 그랬듯, 김철수는 고개를 숙여 짧게 묵념함으로써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 세상을 떠나기에 너무 아까운 #연성교환 #1차 #헤테로 #판타지 #아포칼립스 48 6 NKFS 6화 6.다카포(3) #SF #판타지 #일상 #액션 4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