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0화 10.히든걸의 탄생(2)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7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1화 11.히든걸의 탄생(3) 다음글 NKFS 9화 9.히든걸의 탄생(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연무 4화 4.두억시니와 어둑시니(2)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6 이장. 찬미 - 3 讚美.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함. 가람이 산에서 곰을 만난 건 열두 살 아이였을 때였다. 삼은고개를 이루는 산은 너무 깊숙이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맹수를 마주칠 일이 없었으나, 멧돼지나 곰이 산 아래턱까지 출몰하는 경우는 드물게 있었다. 보통 약초꾼들이 그 흔적을 먼저 발견해 마을 전체에 경고령을 내렸고, 사냥꾼들이 지대 전체를 수색하고 안전하다는 판단을 내릴 때까지 마을 주민들은 산 출입을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2화- 타인의 일 #종차별 #여주인공 #1차창작 #판타지 #소설 #웹소설 #유료발행 5 바알의 제자 1화 1.붉은 거울(1) #웹툰 #19세기 #다크 #판타지 #악마 #메이드 4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13 손끝만 스쳐도 인연 그러고 보니 어제 그 신이 나에 대해 좀 아는 것 같았지. 나도 꽤 오래 살았는데 그동안 내 동족을 한 번을 못 봤단 말이지. 아니 동족의 특성 상 어느 정도는 숨어살 수 밖에 없어서 그런가? 특별히 서로 알아볼만한 표식같은 것도 없으니. 그래도 한때 어르신이라 불렸다 하니 한 번 찾아가보자. 어제 내 인형을 쥐어줬으니 냄새가 아직… 남아있네. 냄새를 따라 #살인범_인외 #일상 #인외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1 발 구름 어쩌구 SF 레뇨살마 세 블럭 하고도 위로 두 채 정도 떨어진 곳에 살던 사람은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아서 사흘을 꼬박 갇힌 채로 보내다가 어제 겨우 빠져나왔다. 고장 원인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런 걸 조사하러 와줄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나!" 그는 관절을 빼서 닦으며 말했다. 원인은 알아낼 수 없어도 당장에 해결할 능력(몽키스패너로 깡깡 때려보고, 버튼을 되는대로 눌 #레뇨라 #SF 11 번아웃 미캐닉 5 #SF 2 일장. 장례 - 3 葬禮. 장사를 지내는 일. 또는 그런 예식.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요.” 대화가 시작된 후 온유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날카로운 목소리에 설아는 물론, 가람과 소명도 그를 돌아보았다. 온유의 얼굴엔 불만을 넘어선 분노가 서려 있었다. “저는 장례에 참석해 스승님께 예를 올리는 것으로 제 도리는 다했어요. 하물며 홍악산맥이요? 여기서 그곳까지 가는데 못해도 족히 열나흘은 걸려요. 그마저도 쉬지 않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