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0화 10.히든걸의 탄생(2)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7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1화 11.히든걸의 탄생(3) 다음글 NKFS 9화 9.히든걸의 탄생(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3화 선화 #웹툰 #판타지 #동양풍 #시대극 #ts #여씨전 1 술 관계캐 썰 https://youtu.be/bc4B4cl7S_s "...진짜 마신다!" "네~" 공주는 커다란 잔에 거품이 퐁실퐁실하게 떠 있는 맥주를 한 입 들이켰다. 그리곤 맛없다는 뜻으로 얼굴을 찡그렸다. 공주의 인중에 하얀 거품이 남은 것을 윌리엄은 손가락을 이용해 닦아주었다. 언제나 몸에 밴 매너가 라스피에게 도움이 크게 되었다. "맛없어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16 [HL]아직은 이른 밤 파라노말 키스 - 시미즈 사토루 HL 드림 페어 : *ㄷ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부드러운 봄바람이 스며 들어온다. 어두운 밤의 향기를 머금은 공기는 기분 좋은 상쾌함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단 한 사람만은 그 상쾌함을 마음 놓고 만끽할 수가 없었다. 모두가 퇴근한 늦은 밤. 호다카 디에루는 사령관실에 남아 어떤 사건에 대한 시말서를 수도 없이 써 내려 가고 있었다. “또 시말서가 한가득, 아아. 절대 #파라노말키스 #시미즈사토루 #호다카디에루 #사토디에 #로맨스 #헤테로 #단편 #글 #소설 #드림 #야근 #일상 #고백 2 [HL]동백꽃 내음 1차 HL 자캐 페어 :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이 나라의 대표가 습격당했다는 중대한 경보였다. 드문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물밀듯이 밀려오는 불안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 어느 누가 나라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평온하게 있을 수 있을까. 동백은 하던 뜨개질을 멈추고 흔들의자에서 벌떡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1차 #이종족 #나이차 #판타지 2 이장. 찬미 - 2 讚美.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함. 일찍 잠자리에 든 온유를 깨운 건 갈증이었다. 어렸을 적부터 긴장하거나 마음이 편치 않을 때면 목이 타는 증상을 겪었기에, 온유는 익숙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며칠을 집이 아닌 타인으로 가득한 낯선 장소에 머물렀으니 놀랄 일은 아니었다. 가람네의 호의가 감사하지 않은 건 아니었으나, 온유는 혼자가 편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늘 그랬던 건 아니었다. 물 주전자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1 알려주세요 여러분! (암살 길드 은빛 칼날 편) 릭 샤드 인간이지만 인간을 미워하게 된 이야기. 무한에 가까운 힘을 탐한 원로들이 아이를 꼭두각시 마탑주로 키우기 위해 감금하고 탑의 일원들을 제물로 바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각자의_독백 #릭_샤드 #릭 #폭력성 #피 #판타지 12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7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2 "이건 정말 마법시계인가요?" "방금 저것도 마법시계라니까." "그래요, 이건 무슨 마법이 있는데요?" 아이를 바보 취급하는 어른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선물이란 즐거운 법이었다. 물론 나는 자그마치 열 두살, 마법을 믿을 나이는 아니다. 그래도 조금 쯤은 가슴이 두근거려도 괜찮지 않을까. 최근 며칠은 상상도 못한 일들이 계속되고 있었으므로. "손목 #여성향 #웹소설 #판타지 #1차 #여주판 #로판 14 3 오엘 라이엇 (사령탑) 이름: 오엘 라이엇 (암살 길드 은빛 칼날의 사령탑) 나이: 22세(하프 엘프 나이390세) 종족: 하프 엘프(반엘프) 외관: 밀색의 곱슬끼가 다분한 머리를 가졌으며, 페리도트색 동공을 가졌다. 얼굴에는 주근깨가 있고, 얼굴은 살짝 붉은 빛이 돈다. 양 귀와 두 손에 악세사리가 있으며 힘이 응축 되어 있다. 가려진 옷 안에는 명사수라는 이름 답게 잘 잡힌 #각자의_독백 #오엘_라이엇 #오엘 #길오엘 #폭력성 #판타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