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1화 11.히든걸의 탄생(3)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8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2화 12.히든걸의 탄생(4) 다음글 NKFS 10화 10.히든걸의 탄생(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8 예지몽 3 이불을 나란히 2채를 펼치고 손님을 한 쪽에 눞혔다. 잠시 나갔다 올테니 주무시라 이르고 불을 껐다. 원래 이 부분은 탐정 친구에게 맡겼지만 돈도 들고 번거러우니 밖의 거실에 누워서 흑백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살인마를 불렀다. 상대방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다루는 이 인간에게 내 몸뚱아리를 맡기는 것이 괜찮은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달걀을 낳아주는 #살인범_인외 #인외 #일상 #미스테리 #판타지_로맨스 2 15세 서장 #동양풍 #웹툰 #판타지 #시대극 #ts #여씨전 3 카일 헤이드 (길드장) 이름: 카일 헤이드 (암살 길드 은빛 칼날의 길드장) 나이: 39세 종족: 휴먼(인간) 외관: 어두운 쪽빛의 스포틱한 올린 머리, 눈매는 날카롭고 동공은 작은 편이며, 오른 쪽 눈의 상처로 인하여 눈동자의 색채가 낮은 편이다. 시력은 정상작동. 눈썹엔 스크래치가 있다. 얼굴과 눈, 목과 보이지않는 흉곽에 수많은 흉터가 있다. 목에는 글자가 많이 헤진 군번줄 #카일_헤이드 #카일 #릭카일 #폭력성 #판타지 #각자의_독백 6 NKFS 20화 20.VE부(6) #SF #판타지 #일상 #액션 10 1. 낡아빠진 사무실 날씨가 좋다. 지금의 날씨는 12월 한겨울 세상은 흰눈으로 가득해 깨끗하지만 나는 하늘과 같이 먹이나 끼였다. 이젠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서류잔업은 진작에 끝났고, 아마 이 부서는 내일이면 폐지되뎄지. 내 청춘이 가득했던 3번째 섹션. 3과. 사무실의 회색 문이 끼익 소리를 내며 닫혔다. 뚜걱뚜걱 발걸음을 옮기자 복도엔 사람들이 그득했다. #자캐 #소설 #1차창작 #디스토피아 #판타지 #액션 6 1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2 첫 날 어제는 분위기가 무서워서 자는 척을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아주 푹 잠들어버렸던 모양이다. 잠에서 깨어나자 마주한 것은 바닥부터 벽까지 폭신폭신한 넓은 방. 쌓기놀이 장난감과 나무 목마부터 그림책과 필기도구까지, 방은 제 주인의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는 키메라처럼 통일성 없는 아동 용품들로 가득했다. "열 살이라니. 내가 키가 작긴 하지만." 어제 들었던 #여성향 #애기어없음 #일처다부제 #웹소설 #육아물 #웹소 #로판 #판타지 #1차 #창작 16 7 15세 멸망중인 세계의 조장이 되다. #1 감염된 신? #멸장중인_세계의_조장이_되다 #웹툰 #창작만화 #판타지 #액션 16 2 4 길을 잃은 신의 딸 따뜻한 나라의 꿈을 꿨다. 그녀가 꾸는 대부분의 꿈은 현실에 실존했던 사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많은 것이 어린 시절의 신전 부속 구휼원 생활을 바탕으로 했다. 쥐가 파먹은 이불과 옷가지, 늘 부족했던 먹을거리, 겨울에도 손을 불어 가며 찬물에 빨래를 했던 나날. 그러나 이 꿈을 만들어낸 경험을 기억하는 데에는 그리 먼 과거까지 갈 필요가 없다. #습작 #1차 #판타지 #웹소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