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7화 17.VE부(3)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10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8화 18.VE부(4) 다음글 NKFS 16화 16.VE부(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4 처음이 어렵지 다음은 쉽다 벌써 먹을 게 다 떨어졌네. 보자~ 근처에 잡을 만한 건 다 잡았고. 좀 나갔다 와야 할 거 같은데. 이 인간을 믿고 내버려 둬도 되나… 괜히 사고치지는 않겠지? 얼추 손님 접대는 잘 하는 거 같은데 간혹 이상한데서 핀트가 나간단 말이야. 단골이라도 잃으면 안 되는데. “할 말 있어?” “제가 잠시 가게를 비워야 하는데… 가게 볼 수 있겠어요?” “왜? 사 #살인범_인외 #일상 #인외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5 4. 질병 둘은 알콜냄새가 퀴퀴하게 올라오는 의료부실 앞에 섰다. 말이 의료부이지 실은 거대한 병원 건물 같았다. 결국 우리는 아픈 이들의 단체이니 의료부문의 특성화가 진행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물론, 사회적으로 궂은 일과 의뢰라는 이름의 전투를 수행하며 사적인 군인처럼 이용당하니 아픈 자들이 많은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히레는 간단히 키와 체중을 재고 혈액검사도 #소설 #1차 #자캐 #디스토피아 #액션 #트라우마 6 티파의 메두사 (3) 007. 우리 늑대씨는 채식주의인데 말이지. "어느 신전의 사제인지는 알고 있나?" 프리실라와 대화는 계속 이어졌다. 그녀의 질문에 프리실라는 생각에 빠진 듯 잠시 말이 없었다. "정확히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쌍둥이 여신을 섬긴다고 들었어요." "쌍둥이 여신이라면..." 서로 등을 맞댄 채 기도 하는 쌍둥이 여신상의 모습이 떠올랐다. "클레어와 테레사." "앗, 맞아요! 어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3화- 모른 척 지나가고 싶었지만 #차별 #판타지 #여주인공 #웹소설 #1차창작 #소설 4 티파의 메두사 (6) 010. 한 마디도 안 지려 들지, 내 개새끼는. 거리는 이미 개와 늑대의 시간이었다. 이레시아는 제 옆의 남자를 올려다봤다. 검정 일색의 사제복을 입은 남자는 목의 로만 칼라가 답답한지 손끝으로 그것을 느슨하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불편해?" "... 편하진 않지." 당연한 소릴 묻는다는 듯 늑대가 대답했다. 다른 건 다 괜찮지만 이 목을 조이는 듯한 로만 칼라는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NKFS 1화 1.랑데뷰 #SF #판타지 #일상 #액션 17 2 NKFS 2화 2.사명 #SF #판타지 #일상 #액션 10 2 non-standard cherisher 10 -..있..잖아 잉게르…. -네? 아침 일찍 눈을 뜬 후로 계속 심각한 얼굴을 하던 맥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잉게르는 베이컨과 달걀을 식탁으로 가져와 저와 맥스의 접시에 각각 담아냈다. -...잉게르, 나. 기억이 좀 돌아왔어…. -...네…? 네? 잉게르는 들고 있던 프라이팬을 거의 놓칠뻔했다. 이렇게 갑자기? 왜? 어제 팔을 붙인 게 원인인가? #로맨스 #판타지 #판소 #GL #퍼리 #인외 #수인 #소설 #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