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7화 17.VE부(3)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10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8화 18.VE부(4) 다음글 NKFS 16화 16.VE부(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7화 #웹툰 #판타지 #동양풍 #시대극 #ts #여씨전 2 NKFS 4화 4.다카포(1) #SF #판타지 #일상 #액션 3 2 19 결혼식 해당 회차는 1부의 마지막 입니다. 기실 도핀이 가족도 아닌 누군가의 결혼식에 방문하는 것은 실로 어색한 일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에게 있어 친구란 사람들은 어느새인가 훌쩍 나이를 먹어버리는 형통에 어찌나 어색한지. 지금도, 도핀은 이곳에 있는 사람 대다수를 알지 못한다. 그저 신부의 아버지 되는 이에게 이렇게 젊은 친구가 있었느냐며 모두가 웃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12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5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1 "앗." "다시!" 간신히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면 가슴을 밀려서 다시 넘어진다. 다시, 하는 외침을 듣고 일어나면 이번에는 어깨를 밀려서 넘어진다. "다시!" 다행히 발 밑에 겹겹이 깔린 푹신푹신한 융단 덕분에 아무리 넘어져도 엉덩이가 아프지는 않았다. "다시!" 검술을 가르쳐달라고 물어보자마자 천둥왕은 나를 궁둥이 성의 안뜰로 데려왔다. '그럼 당장 시 #웹소설 #로판 #판타지 #여성향 #육아물 11 2 [BL]동심결-2화 #BL #1차 #판타지 #동양풍 35 티파의 메두사 (10) 014. 너는 정말 그 여자가 아닌가? 어째서 이런 꿈을... 왕은 이레시아를 끌어당겨 이마 위에 짧게 키스를 떨어트리며 토닥거렸다. "왜 벌써 깼어, 아가." 더 자자. 왕은 잠긴 목소리로 이레시아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눈이 낮게, 저 아래로 침몰했다. 제발 그만... "... 꿈이라면...... 제발, 그만해..." 달달 떨리는 입술에서 흐느끼는 것 같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등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15세 04 사냥감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8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 "그... 싸우면 무서워요. 큰 아저씨, 저 이제 나갈 참이었어요. 이만 갈게요. 광대 아저씨도 같이 가요." "그래, 애 앞에서 그러는 거 아니지, 훌라그." 광대왕은 이겼다는 듯이 히죽거렸다. 큰왕의 안색은 대비되듯이 더더욱 붉으락푸르락했다. "잠깐." 그는 내 손을 붙잡고 자리를 서둘러 뜨려는 광대왕을 막아 세웠다. "어디를 가는데" #웹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1차 #육아물 #역하렘 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