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U | 밧울 | 아메리칸 하이틴 어쩌구 | 퇴고 이번에도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다시, 지금. 뉴멕시코, 2월, 이른 아침. 해가 겨우 뜬, 아주 이른 아침. 줄라이 고등학교의 봄 학기가 시작하고도 이 주가 더 지난 날이다. 차가운 형광등이 노란 선글라스를 통과한 차가운 형광등 빛 아래, 파란 눈이 반짝
현대 AU | 스탬인데 애매함 맥시멈 언급 있음 | 퇴고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지금 장면은 - 줄라이 고등학교, 뉴멕시코주. 시간, 2월의 어느 서늘한 새벽이다. 밧슈가 생각하던 날씨보다 추웠다. 태양이 아슬아슬하게 건물 위로 걸려있으니 아직 땅이 데워지려면 멀었다. 밧슈 “더 스탬피드" 세이브렘은 오늘, 이 첫날
추천곡🎵 https://youtu.be/VuHIDKTo1CU?si=3IiQSwjyuRbUwVyB
98 밧메울 런닝맨 패러디 <영화놀이> 밧메울 <가타카> AU 아래부터는 트라이건 스탬피드 기반 그림들입니다.
vw | 밧슈 시점 | 퇴고 없음 날조 주의 TW: 공황발작 묘사 | 퍼스널 스페이스 무시함 주의 | descriptions of mental breakdown | 이것저것 다 주의 | honestly I think wolfwood needs to be held | hugs save lives | 사랑은 그 뭐냐 쓰릴 쇼크 서스펜스 스탬피드의 여행 파
*2024년 1월 디페 밧울 쁘띠존 기념으로 발행된 “A to VW - 너와의 첫번째”에 파베님과 함께 기고한 원고 중 개인 파트를 공개합니다. 정말 멋진 책이었어요! 실물의 감격이 엄청납니다! 멋진 행사에 멋진 책에 멋진 참여진분들에 멋진 원고들… 거기에 제 이름 올린 게 동인생의 영광이에요…. *말 그대로 ‘너와의 첫번째’를 주제로 합니다. 저는 첫 야
펑 펑 터지는 빵빠레, 알록달록한 종이가루가 흐트러지는 그 알록달록한 혼란을 비집고 처 들어가면, 그저 해맑게 웃고 있는 그가 보였다. “찾았다.” . . . ”신부님, 신부님… 이걸 제가 신부님께 말하는 것이 맞는지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독실한 신자로써, 이 상황을 신부님께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하느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겠지요.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하나만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누굴 택할 건가? 탕, 탕, 탕-! 총성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이 곳은 안전지역이라고 지역 대표가 목청 터져라 국민들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포탄이 떨어지고, 고막이 찢어질듯한 비명소리, 도무지 진정시킬 부드러운 진동은 전혀 울리지 않으니, 이 대피소에 인간들은 좌불안석 상태다. “나, 잠깐 나갔다올게.
[밧슈울프] 평범한 밤 by. 솔방울새 "여행 가고 싶어지네." 가까이서 들려 온 목소리에 밧슈는 맥주 캔에서 입을 떼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동시에 털썩 앉는 소리와 함께 낡은 소파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설거지를 마치고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 온 울프우드가 쿠션에 몸을 묻으며 TV를 고갯짓했다. 불필요한 조명은 모두 소등된 어두운
앤솔 WV 일단 안 사귀는데 하여튼 요상함 미완 * ‼️ 맥시멈 10권 강스포 ‼️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캐붕 / 날조 * 여러모로 주의 * PC 최적화라 모바일은 읽기 조금 힘드실...지도?! 🌌 “있지, 울프우드.” “왜.” 별이 쏟아질 것처럼 선명한 밤이었다. 투명한 만화경을 펼쳐놓은 듯 찬란한 밤
맥시멈 WV W의 최생 IF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WV인 것 치고 V의 분?량?이? * 날조와 별 해괴한 설정 다수 * 여러모로 주의 💌 그 편지를 건네받은 건 울프우드가 깨어난지 꼭 3주가 되던 날이었다. 그간 울프우드는 스스로를 챙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무모하나 후회없던 선택, 힘겨웠으나 떳떳했
스탬 WV 현대AU 고등학생 울프우드 × 카페 사장 밧슈 * 현대인데 묘하게 한국 같음 당연함 나는 한국인임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나이브스가 간접등장(?)합니다…. * 초반 몽정 묘사가 있으나 정말 절대로 전혀 굉장히 야하지 않습니다 * 여러모로 주의!!! 🍩 밧슈의 집은 꽤 넓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없었다
맥시멈 W × 스탬 V 3번함에 떨어진 맥시멈의 니코소년 * 사투리를 잘 몰라 니콜라스가 표준어를 씁니다 * 맥시멈 미카눈에 대한 자체 설정이 있?음 * 여러모로 주의… 🏜️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기분은 어느 정도 맞았다. 눈을 떴을 때, 니콜라스를 반긴 건 구불구불한 호스들이 교차되어 마치 미로에 잠
스탬 WV 현대AU 고등학생 울프우드 × 카페 사장 밧슈 * 현대인데 묘하게 한국 같음 당연함 나는 한국인임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이게 진짜 뭐지? 여러모로 주의 🍩 알바 짤렸다. 질리지도 않고, 또! 니콜라스의 분노 가득한 발길질에 찌그러진 콜라캔이 휙 날아가 벽을 때리곤 데굴데굴 굴렀다. 한참을 씨근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