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NCP 백업 (나이브스) 레가나이, 나이렘, 건호건즈 등 2차 by 밤눈 2024.06.09 9 0 0 추천곡🎵https://youtu.be/VuHIDKTo1CU?si=3IiQSwjyuRbUwVyB 카테고리 #기타 페어 #Non-CP #그 외 작품 #트라이건 캐릭터 #나이브스 #레가트 #렘 컬렉션 트라이건 밧슈메릴, 울프밀리, 밧메울 위주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NCP 백업 (주연 4인방) 밧슈, 메릴, 밀리, 울프우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밧울]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바비큐를 저도 적폐인 거 압니다 그냥 도피하고 싶었어요 잔혹한 현실로부터 최근에 발매된 맥시멈 향수 중 울프우드의 향수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그런 향수를 뿌리는 걸까요? 굉장히 달콤한 향이길래 무심코 밧슈의 취향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가 있을게, 천천히 나와!” “엉야…….” 잠옷 대신 입는 후줄근한 티셔츠 아래로 아저씨마냥 배를 벅벅 긁으며 울프우드가 밧슈를 배웅했다. 콰당. 문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태목 #일상 14 [밧울] 카라아게는 언제나 첫 한 입이 가장 맛있다. 니쿠쟈가도 아니고 카라아게인 이유라면 역시 제가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게 그거라서요 아직은 쌀쌀한 바람과 그에 비해 적당히 달궈진 한낮 햇볕. 이른 봄을 알리는 포근한 날씨. 매주 수요일마다 방영하는 살짝 풋풋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순간에, 니콜라스 D.울프우드는 횡단보도에 서서 점멸하는 녹색등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묵직한 장바구니를 양손 가득히 든 채로. 수상할 정도로 검은 옷을 즐겨 입는 그는 그 순간에도 등짝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트 #VW #태목 #일상 11 1 [울프,밧슈,나이브스] 오만, 편견, 죽음. (1) 아포칼립스 하나만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누굴 택할 건가? 탕, 탕, 탕-! 총성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이 곳은 안전지역이라고 지역 대표가 목청 터져라 국민들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포탄이 떨어지고, 고막이 찢어질듯한 비명소리, 도무지 진정시킬 부드러운 진동은 전혀 울리지 않으니, 이 대피소에 인간들은 좌불안석 상태다. “나, 잠깐 나갔다올게.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나이브스 12 15세 2023 트라이건 백업 슬프게도 gif는 올라가지 않네요 #울프우드 #트라이건 #밧슈울프 #밧울 #밧슈x울프우드 #밧슈 밧슈메릴 백업 230511~240401 #트라이건 #밧슈 #메릴 #밧슈메릴 45 上, hearts *유혈 묘사 주의*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트라이건 #VW #밧울 #유혈 #약고어 26 바슈와레 #트라이건 6 [밧울] 오믈렛은 언제나 그리운 맛 이렇게까지 밥만 먹고 행복하기만 해도 되는 걸까요 *이 글은 2023년 8월 20일 개최되는 <SUPER COMIC CITY 칸사이 29> 내 VW 쁘띠 온리 『台風の眼に君を見る』 의 WEB 기획 중 '6월 12일 연인의 날'을 기념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늦는다고?” “어어. 얼마나 늦을지는 모르겠다만 일찍 갈 것 같지는 않다.” “요즘 매일 고생이네……. 알았어, 집안일은 내가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태목 #일상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