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백장미 정원]의 리플레이 로그입니다. 해당 시나리오 전체의 내용이 진행되니 추후 플레이 예정이거나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초보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함께한 관계로 난이도 및 진행에 약간의 개변을 하였습니다. 원작이 있는 2차 캐릭터로 플레이한 2차탁임을 이해부탁드립니다. <body><div clas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PLAY 浴室 洗って切って水の中 呼吸器官は冒される あたしが完全に乾くの 今きちんと見屆けて 磨いて裂いて水の中 無重力に委される あたしが完全に溶けたら すぐきちんと召し上がれ 신주쿠의 카메라 가게의 계단을 내려가면, 어제 없고 오늘은 있지만 내일 없을 ‘수조’가 있다. 가파른 계단과 함께 어둠이 미끄러떨어지고 힐의 또각거림이 귀를 날카롭게 긁는다. 녹슨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