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메릴&밀리 백업 메릴 스트라이프, 밀리 톰슨 2차 by 밤눈 2024.06.09 17 2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트라이건 캐릭터 #메릴 컬렉션 트라이건 밧슈메릴, 울프밀리, 밧메울 위주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울프우드 백업 울프밀리/울프메릴 등 다음글 NCP 백업 (주연 4인방) 밧슈, 메릴, 밀리, 울프우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개와 늑대의 시간 맥시멈 W × 스탬 V 3번함에 떨어진 맥시멈의 니코소년 * 사투리를 잘 몰라 니콜라스가 표준어를 씁니다 * 맥시멈 미카눈에 대한 자체 설정이 있?음 * 여러모로 주의… 🏜️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기분은 어느 정도 맞았다. 눈을 떴을 때, 니콜라스를 반긴 건 구불구불한 호스들이 교차되어 마치 미로에 잠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울프밧슈 #울밧 #WV 성인 [미카엘의 눈] 폭풍바다 라이트하우스(2019) 모티브 AU #트라이건 #미카엘의_눈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33 6 S1E2 first encounter 현대 AU | 밧울 | 아메리칸 하이틴 어쩌구 | 퇴고 이번에도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다시, 지금. 뉴멕시코, 2월, 이른 아침. 해가 겨우 뜬, 아주 이른 아침. 줄라이 고등학교의 봄 학기가 시작하고도 이 주가 더 지난 날이다. 차가운 형광등이 노란 선글라스를 통과한 차가운 형광등 빛 아래, 파란 눈이 반짝 #트라이건 #밧울 #현대AU #하이틴 6 믿음 펑 펑 터지는 빵빠레, 알록달록한 종이가루가 흐트러지는 그 알록달록한 혼란을 비집고 처 들어가면, 그저 해맑게 웃고 있는 그가 보였다. “찾았다.” . . . ”신부님, 신부님… 이걸 제가 신부님께 말하는 것이 맞는지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독실한 신자로써, 이 상황을 신부님께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하느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겠지요.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6 [밧울]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바비큐를 저도 적폐인 거 압니다 그냥 도피하고 싶었어요 잔혹한 현실로부터 최근에 발매된 맥시멈 향수 중 울프우드의 향수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그런 향수를 뿌리는 걸까요? 굉장히 달콤한 향이길래 무심코 밧슈의 취향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가 있을게, 천천히 나와!” “엉야…….” 잠옷 대신 입는 후줄근한 티셔츠 아래로 아저씨마냥 배를 벅벅 긁으며 울프우드가 밧슈를 배웅했다. 콰당. 문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태목 #일상 14 NCP 백업 (나이브스) 레가나이, 나이렘, 건호건즈 등 추천곡🎵 https://youtu.be/VuHIDKTo1CU?si=3IiQSwjyuRbUwVyB #트라이건 #나이브스 #레가트 #렘 9 NCP 백업 (주연 4인방) 밧슈, 메릴, 밀리, 울프우드 #트라이건 22 S1E1 Pilot 현대 AU | 스탬인데 애매함 맥시멈 언급 있음 | 퇴고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지금 장면은 - 줄라이 고등학교, 뉴멕시코주. 시간, 2월의 어느 서늘한 새벽이다. 밧슈가 생각하던 날씨보다 추웠다. 태양이 아슬아슬하게 건물 위로 걸려있으니 아직 땅이 데워지려면 멀었다. 밧슈 “더 스탬피드" 세이브렘은 오늘, 이 첫날 #트라이건 #밧울 #현대AU #하이틴 9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