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메릴&밀리 백업 메릴 스트라이프, 밀리 톰슨 2차 by 밤눈 2024.06.09 17 2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트라이건 캐릭터 #메릴 컬렉션 트라이건 밧슈메릴, 울프밀리, 밧메울 위주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울프우드 백업 울프밀리/울프메릴 등 다음글 NCP 백업 (주연 4인방) 밧슈, 메릴, 밀리, 울프우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트라이건 약간의 스포일러와 CP연성 있음 #울프우드 #나이브스 #울프밧슈 #울밧 #트라이건 #울프메릴 #메릴 #trigun #밧슈 #2차 #리비오 50 1 개와 늑대의 시간 맥시멈 W × 스탬 V 3번함에 떨어진 맥시멈의 니코소년 * 사투리를 잘 몰라 니콜라스가 표준어를 씁니다 * 맥시멈 미카눈에 대한 자체 설정이 있?음 * 여러모로 주의… 🏜️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기분은 어느 정도 맞았다. 눈을 떴을 때, 니콜라스를 반긴 건 구불구불한 호스들이 교차되어 마치 미로에 잠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울프밧슈 #울밧 #WV 믿음 펑 펑 터지는 빵빠레, 알록달록한 종이가루가 흐트러지는 그 알록달록한 혼란을 비집고 처 들어가면, 그저 해맑게 웃고 있는 그가 보였다. “찾았다.” . . . ”신부님, 신부님… 이걸 제가 신부님께 말하는 것이 맞는지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독실한 신자로써, 이 상황을 신부님께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하느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겠지요.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6 [밧울] 카라아게는 언제나 첫 한 입이 가장 맛있다. 니쿠쟈가도 아니고 카라아게인 이유라면 역시 제가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게 그거라서요 아직은 쌀쌀한 바람과 그에 비해 적당히 달궈진 한낮 햇볕. 이른 봄을 알리는 포근한 날씨. 매주 수요일마다 방영하는 살짝 풋풋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순간에, 니콜라스 D.울프우드는 횡단보도에 서서 점멸하는 녹색등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묵직한 장바구니를 양손 가득히 든 채로. 수상할 정도로 검은 옷을 즐겨 입는 그는 그 순간에도 등짝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트 #VW #태목 #일상 11 1 길짐승에게 함부로 손 내밀지 마시오 스탬 WV 현대AU 고등학생 울프우드 × 카페 사장 밧슈 * 현대인데 묘하게 한국 같음 당연함 나는 한국인임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이게 진짜 뭐지? 여러모로 주의 🍩 알바 짤렸다. 질리지도 않고, 또! 니콜라스의 분노 가득한 발길질에 찌그러진 콜라캔이 휙 날아가 벽을 때리곤 데굴데굴 굴렀다. 한참을 씨근덕대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울프밧슈 #울밧 #WV 上, hearts *유혈 묘사 주의*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트라이건 #VW #밧울 #유혈 #약고어 26 성인 [미카엘의 눈] 폭풍바다 라이트하우스(2019) 모티브 AU #트라이건 #미카엘의_눈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33 6 [울프,밧슈,나이브스] 오만, 편견, 죽음. (1) 아포칼립스 하나만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누굴 택할 건가? 탕, 탕, 탕-! 총성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이 곳은 안전지역이라고 지역 대표가 목청 터져라 국민들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포탄이 떨어지고, 고막이 찢어질듯한 비명소리, 도무지 진정시킬 부드러운 진동은 전혀 울리지 않으니, 이 대피소에 인간들은 좌불안석 상태다. “나, 잠깐 나갔다올게.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나이브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