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건 : 맥시멈 / 98/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개인 작성 및 진단메이커 기반 - 공포 4,600자 3가지 연성 키워드 (단어/문장/분위기) #shindanmaker 【 템밧울 】 단어: 함께 문장: 이거 고장난 것 같은데. 분위기: 누구에게나 태양과도 같을 따스함 - 함께 가자. 그 말만큼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았던 말
- 트라이건 : 맥시멈/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 타컾 쪼오끔 5% - 꾸금꾸, 뇨타 등등....박살적 서클 썰 있습니다 - 오탈자 체크 크게 안 했습니다. - 공포 100,000자 (스압주의) 논컾 및 조합 [플랜트 형제] 할로윈 플랜트 형제 할로윈.....? 밧한테 찾아오는 검은 천의 키큰 유령과 세계를 바라보되 결코 자신한테
- 트라이건 : 맥시멈/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90% - 리버스 1%, 타컾 쪼오끔 9% - 가능한 카테고리별로 분류했습니다... - 썰이 이어지면 마저 보강됩니다만 일정 길이 이상 넘어가면 다음 썰 정리로 쑉 넘어갑니다. - 글 형식도 있고 음슴체의 썰 형식도 있고... - 오탈자 체크 크게 안 했습니다. - 공포 51,000자 글갈피
*2024년 1월 디페 밧울 쁘띠존 기념으로 발행된 “A to VW - 너와의 첫번째”에 파베님과 함께 기고한 원고 중 개인 파트를 공개합니다. 정말 멋진 책이었어요! 실물의 감격이 엄청납니다! 멋진 행사에 멋진 책에 멋진 참여진분들에 멋진 원고들… 거기에 제 이름 올린 게 동인생의 영광이에요…. *말 그대로 ‘너와의 첫번째’를 주제로 합니다. 저는 첫 야
[밧슈울프] 평범한 밤 by. 솔방울새 "여행 가고 싶어지네." 가까이서 들려 온 목소리에 밧슈는 맥주 캔에서 입을 떼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동시에 털썩 앉는 소리와 함께 낡은 소파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설거지를 마치고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 온 울프우드가 쿠션에 몸을 묻으며 TV를 고갯짓했다. 불필요한 조명은 모두 소등된 어두운
최근에 발매된 맥시멈 향수 중 울프우드의 향수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그런 향수를 뿌리는 걸까요? 굉장히 달콤한 향이길래 무심코 밧슈의 취향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가 있을게, 천천히 나와!” “엉야…….” 잠옷 대신 입는 후줄근한 티셔츠 아래로 아저씨마냥 배를 벅벅 긁으며 울프우드가 밧슈를 배웅했다. 콰당. 문
*이 글은 2023년 8월 20일 개최되는 <SUPER COMIC CITY 칸사이 29> 내 VW 쁘띠 온리 『台風の眼に君を見る』 의 WEB 기획 중 '6월 12일 연인의 날'을 기념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늦는다고?” “어어. 얼마나 늦을지는 모르겠다만 일찍 갈 것 같지는 않다.” “요즘 매일 고생이네……. 알았어, 집안일은 내가
원 포스팅 https://posty.pe/ceh7hf * 제목은 리암 갤러거의 노래에서. https://youtu.be/HAbG7YONLxQ * '고아원' 단어가 나옵니다. 시작은 추락. 닫히는 문 사이로 사라지는 렘의 모습. 눈물과, 결의에 찬 그 얼굴. 제일 큰 죄는 줄라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푸르른 창공 아래의 폐허뿐이었다.
~트위터 썰~ 밧슈의 1인용 텐트 https://twitter.com/plml__/status/1697583184555466775 플러팅 대처 https://twitter.com/plml__/status/1697119541795651753 라디오 드라마 https://twitter.com/plml__/status/1688885347823099904 불 끄
"맛있겠다." 방에서 나온 밧슈가 주방을 시야에 담기도 전에 말했다. "고럼, 누가 만드는 건데. 와서 퍼뜩 앉아." 기분 좋게 흥얼대는 울프우드가 밧슈를 돌아보지도 않고 엄지만 핀 손으로 뒤를 가리키며 흔들댔다. 샤워를 하고 나와 얼마되지 않았는지 물에 젖은 머리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뒷머리칼 끝에 물이 송골송골 맺혀있었다. 물방울이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