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back home] 현장 구매자용 웹공개 비밀번호: 36p에 나오는 알파벳들 대문자 vw stkl by poe 2024.09.23 4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그림자의 파편 거센 폭풍의 한복판이다. 문짝에 매달려 절박하게 문을 두드려댄 건 분명 밧슈였지만, 집주인이 문을 열어 주지 않는대도 그를 탓할 수는 없다는 뜻이었다. 분명 어제까지는 폭풍 예고 같은 거 없었잖아! 밧슈가 비명을 지르면서 굳게 닫힌 문에 거미처럼 달라붙었다. 싸늘한 바람이 목덜미를 스치는가 싶더니 우지끈 쿵, 하는 소리가 뒤를 이었다. 그를 아슬아슬하게 스 #트라이건 #맹우 9 1 자유낙하 그는 몸을 휘감는 부유감을 느꼈다. 바람이 세차게 얼굴을 두드리고 있었다. 파편처럼 몸에 묻은 핏방울이 공중으로 흩어졌다. 파란 하늘이 손에 닿을 듯 가까웠다. 중력이 뒤집힌 듯 아득한 기분에 휩싸인 채 이를 악문다. 최초의 추락에 대한 기억이 오래된 필름처럼 머릿속에 펼쳐졌다. 온 하늘을 붉게 물들이던 불꽃, 피부를 홧홧하게 태우던 폭발의 열기와 비명도 #트라이건 #밧슈 #맹우 15 1 上, hearts *유혈 묘사 주의*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트라이건 #VW #밧울 #유혈 #약고어 26 15세 2023 트라이건 백업 슬프게도 gif는 올라가지 않네요 #울프우드 #트라이건 #밧슈울프 #밧울 #밧슈x울프우드 #밧슈 [트라이건] 썰 .2 23년 10월 - 트라이건 : 맥시멈/ 스탬피드 - VW (台牧/台葬) - 타컾 쪼오끔 5% - 꾸금꾸, 뇨타 등등....박살적 서클 썰 있습니다 - 오탈자 체크 크게 안 했습니다. - 공포 100,000자 (스압주의) 논컾 및 조합 [플랜트 형제] 할로윈 플랜트 형제 할로윈.....? 밧한테 찾아오는 검은 천의 키큰 유령과 세계를 바라보되 결코 자신한테 #트라이건 #밧슈 #울프우드 #밧슈울프 #밧울 13 발신인 불명 …울프우드? 잠깐, 잠깐만. 너, 혹시 이름이 뭐야? 니콜라스 D. 울프우드라고. …미안. 내가 착각했나 봐. 내 친구 중에 목소리가 정말 비슷한 친구가 있었거든. 마침 그 친구도 이름이 울프우드인데다, 내가 워낙 전화를 자주 쓰는 편이 아니라 틀림없이 그 친구일 거라고 생각했었어. 애초에 내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하고. 윽, 그런 거 #트라이건 #맹우 12 1 단, 솔직해질 것. 앤솔 WV 일단 안 사귀는데 하여튼 요상함 미완 * ‼️ 맥시멈 10권 강스포 ‼️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캐붕 / 날조 * 여러모로 주의 * PC 최적화라 모바일은 읽기 조금 힘드실...지도?! 🌌 “있지, 울프우드.” “왜.” 별이 쏟아질 것처럼 선명한 밤이었다. 투명한 만화경을 펼쳐놓은 듯 찬란한 밤 #트라이건 #울프우드 #밧슈 #울프밧슈 #울밧 #WV 환향 인류사적 측면에서 이야기하자면 노맨즈랜드는 실패한 행성이다. 무거운 중력, 희박한 수분, 온 행성을 뒤덮은 사막. 아무리 플랜트들이 협조한다고 해도 그곳은 인간이 살아남기에는 너무나 척박한 행성이었다. 지오플랜트가 가동되지 않으면 기껏 심은 식물도 금세 죽어버리고, 땅 속에는 물 대신 석유가 흐르는 땅. 그곳의 삶에 대한 많은 기록들도 그들이 생활 전반을 #트라이건 #맹우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