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밧슈메릴 백업 230511~240401 2차 by 밤눈 2024.06.09 4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트라이건 캐릭터 #밧슈 #메릴 커플링 #밧슈메릴 컬렉션 트라이건 밧슈메릴, 울프밀리, 밧메울 위주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밧메울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트라이건/밧슈울프]평범한 밤 현대AU. 재벌가 차남 밧슈 x 고아원 출신 청부업자 울프우드 [밧슈울프] 평범한 밤 by. 솔방울새 "여행 가고 싶어지네." 가까이서 들려 온 목소리에 밧슈는 맥주 캔에서 입을 떼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동시에 털썩 앉는 소리와 함께 낡은 소파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설거지를 마치고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꺼내 온 울프우드가 쿠션에 몸을 묻으며 TV를 고갯짓했다. 불필요한 조명은 모두 소등된 어두운 #트라이건 #밧슈 #울프우드 #밧슈울프 #밧울 17 3 NCP 백업 (주연 4인방) 밧슈, 메릴, 밀리, 울프우드 #트라이건 21 써니사이드업 밧울_맥시멈 기반 / 밧슈와 울프우드가 아침을 맞아 함께 식사를 합니다. "맛있겠다." 방에서 나온 밧슈가 주방을 시야에 담기도 전에 말했다. "고럼, 누가 만드는 건데. 와서 퍼뜩 앉아." 기분 좋게 흥얼대는 울프우드가 밧슈를 돌아보지도 않고 엄지만 핀 손으로 뒤를 가리키며 흔들댔다. 샤워를 하고 나와 얼마되지 않았는지 물에 젖은 머리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뒷머리칼 끝에 물이 송골송골 맺혀있었다. 물방울이 손에 #트라이건 #밧슈울프 #밧울 22 3 S1E2 first encounter 현대 AU | 밧울 | 아메리칸 하이틴 어쩌구 | 퇴고 이번에도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다시, 지금. 뉴멕시코, 2월, 이른 아침. 해가 겨우 뜬, 아주 이른 아침. 줄라이 고등학교의 봄 학기가 시작하고도 이 주가 더 지난 날이다. 차가운 형광등이 노란 선글라스를 통과한 차가운 형광등 빛 아래, 파란 눈이 반짝 #트라이건 #밧울 #현대AU #하이틴 6 上, hearts *유혈 묘사 주의* VW | 트라이건 맥시멈 | 1.2 에서 6.5 사이 | 애매한 사투리 주의 | 오타 있을 有 | 퇴고 안 했다 아직 TW: descriptions of blood and guts and minor mental breakdown | full denial mode woowoo | non beta-read | took three days to write an #트라이건 #VW #밧울 #유혈 #약고어 26 NCP 백업 (나이브스) 레가나이, 나이렘, 건호건즈 등 추천곡🎵 https://youtu.be/VuHIDKTo1CU?si=3IiQSwjyuRbUwVyB #트라이건 #나이브스 #레가트 #렘 9 [VW/밧울] 모래먼지 휘날리는 밤에도 감정은 피어난다. 밧울 게스트북 원고 웹공개본 *2024년 1월 디페 밧울 쁘띠존 기념으로 발행된 “A to VW - 너와의 첫번째”에 파베님과 함께 기고한 원고 중 개인 파트를 공개합니다. 정말 멋진 책이었어요! 실물의 감격이 엄청납니다! 멋진 행사에 멋진 책에 멋진 참여진분들에 멋진 원고들… 거기에 제 이름 올린 게 동인생의 영광이에요…. *말 그대로 ‘너와의 첫번째’를 주제로 합니다. 저는 첫 야 #트라이건 #Trigun #밧슈 #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일상 #힐링 32 1 [밧울]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바비큐를 저도 적폐인 거 압니다 그냥 도피하고 싶었어요 잔혹한 현실로부터 최근에 발매된 맥시멈 향수 중 울프우드의 향수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그런 향수를 뿌리는 걸까요? 굉장히 달콤한 향이길래 무심코 밧슈의 취향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가 있을게, 천천히 나와!” “엉야…….” 잠옷 대신 입는 후줄근한 티셔츠 아래로 아저씨마냥 배를 벅벅 긁으며 울프우드가 밧슈를 배웅했다. 콰당. 문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태목 #일상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