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트라이건 약간의 스포일러와 CP연성 있음 2차 by 리미 2차 2024.02.14 42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트라이건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나선계단 초혼 느리게 나선형 계단을 오르는 남자의 뒤로 발자국만이 선명하게 남았다. 두껍게 쌓였던 모래 먼지가 흩어져 짙은 발자국이 남은 모양새였는데, 교회에 고아원까지 겸했던 이 곳의 사정을 생각하면 오랜 시간 쌓인 먼지는 아닐 터였다. 아마도 오늘 이곳을 덮친 격렬한 전투의 흔적이 이 종탑까지 미쳤으리라고 그는 생각했다. 나중에 청소에다 수리까지 하려면 제법 골치 아 #트라이건 #맹우 10 1 이상한 세포 연성 모음 만화/Ncp 위주 1. 아이바네서 우리랑 놀아주는 콩나물 만화 2. 돌아버린 가족사진 찍기 3. 힘내라 아이바군! 살아남아라! 4. 적폐캐해하는 사네미츠 5. 크리스마스 야근 오토와사무소 6. 와 저 자리 누구냐ㅋㅋ 7. 눈이 좋은 카렌 좋아요. #2차 #세포신곡 #Ncp #개그 56 4 [회사설] 현성이 주저리(23/12/15) ※ 최신화에 현성이 등장 전에 들었던 생각. ※ 음슴체 주의. ※ 현성이 취급에 대한 주저리. 딱히 두서있는 내용은 아님. 최애가 행복했으면 하는 성향도 있지만 고난과 시련을 주기도 하잖슴. 유명한 신화만 봐도 신이 애정하는 인간들 최후가 보통은 아니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음. 각설하고, 현성이도 신격을 얻긴 했지만 최정상 격은 아니라고 생각하 #회귀자사용설명서 #캐릭터주저리 #2차 커미션 6 2차 BL 1. M은 오늘 경찰서까지 가 놓고 허탕만 치고 돌아왔다. 사실 ‘도망쳐 나왔다‘가 더 알맞은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자신과 S, 둘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해 불러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서를 빠져나온 뒤 결국 발이 향한 곳은, 둘만의 공간인 반지하 방이었다. 문을 열자 방 안에 갇혀 있던 눅눅하고 습한 공기가 뛰어나와 M의 목덜미를 끌 #2차 #BL #오마카세 24 15세 [적먹/소설/R-18] 처음 (sample) 미래 AU / 2020. 1. 행사에서 발간 / 본 샘플에는 성인물 묘사 없음 #아카마유 #赤黛 #마유즈미 #아카시 #쿠로코의_농구 #아카시x마유즈미 #적먹 #2차 #BL #쿠농 31 써니사이드업 밧울_맥시멈 기반 / 밧슈와 울프우드가 아침을 맞아 함께 식사를 합니다. "맛있겠다." 방에서 나온 밧슈가 주방을 시야에 담기도 전에 말했다. "고럼, 누가 만드는 건데. 와서 퍼뜩 앉아." 기분 좋게 흥얼대는 울프우드가 밧슈를 돌아보지도 않고 엄지만 핀 손으로 뒤를 가리키며 흔들댔다. 샤워를 하고 나와 얼마되지 않았는지 물에 젖은 머리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뒷머리칼 끝에 물이 송골송골 맺혀있었다. 물방울이 손에 #트라이건 #밧슈울프 #밧울 20 3 성인 마침내 하늘이 밝기 시작했다 8권 동 틀 무렵에 대한 날조 #맹우 #트라이건 #VW 46 3 맼인표 짤 백업 순서 랜덤 맼인표 유진준하 진수영석 라가즈백아 짤 백업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유진준하 #진수영석 #매켄지 #홍인표 #BL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