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나 정도 올려 놔야 될 것 같아서 올려놓은 것+너무 예전 글이라 구립니다~~ 1. “왕자 저하. 바람이 차갑습니다. 인제 그만 처소에 드시지요.” 궁궐 안 동궁 근처에 있는 작은 정원에 있는 자신의 주인을 모시기 위해 낸 시종의 작은 목소리에 자신의 눈앞에 있는 잘생긴 인물이 인상을 구기자 이기영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며 동의하는 말
※ 최신화에 현성이 등장 전에 들었던 생각. ※ 음슴체 주의. ※ 현성이 취급에 대한 주저리. 딱히 두서있는 내용은 아님. 최애가 행복했으면 하는 성향도 있지만 고난과 시련을 주기도 하잖슴. 유명한 신화만 봐도 신이 애정하는 인간들 최후가 보통은 아니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음. 각설하고, 현성이도 신격을 얻긴 했지만 최정상 격은 아니라고 생각하
※ 2019년경,, 청경합작 보고 결혼상담하는게 보고싶어져서 쓴 글을 수정했습니다. ※ 캐해가 이상한것 같으면 뒤로가기 추천드립니다. 그럼에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날조 많음 주의.(현대물?, 과거날조, 둘이 동갑임 등등) ※ 떡밥 우수수&후반내용 없음주의 ※ 퇴고없는 짧은 글이며, 뒷편없음 주의. * "결혼, 할까 하는데." 난데 없이 상
※ 캐해가 이상한것 같으면 뒤로가기 추천드립니다. 그럼에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작성일 기준 직간접적인 최신화 있을 수 있음(~1721화) ※ 아마도 육망성 이전 시점 기준. ※ 퇴고없는 짧은 글이며, 뒷편없음 주의. ※ 딱히 커플링 없으나 약 현성기영있을 수 있음. ※ 등장인물 - 이기영, 김현성, 진청(언급만 있음) ※ 소재 출처 : 소재 추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