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는 시간의 궤적이라 해도

이단심문실의 진청에게 평행세계의 청견을 보여줘서 고문하는 이야기

2019년도 회사설 동양풍 합작

*뭔가 하나 정도 올려 놔야 될 것 같아서 올려놓은 것+너무 예전 글이라 구립니다~~ 1. “왕자 저하. 바람이 차갑습니다. 인제 그만 처소에 드시지요.” 궁궐 안 동궁 근처에 있는 작은 정원에 있는 자신의 주인을 모시기 위해 낸 시종의 작은 목소리에 자신의 눈앞에 있는 잘생긴 인물이 인상을 구기자 이기영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며 동의하는 말

#회사설 #진청기영 : #양성구유화 #2H2S #음문 #이물삽입 #방뇨플 

제니스 눈깔 특성이 타차원의 자신에 대한 ‘빙의’로 잘못 개화해 버렸다는 설정

희부신 탄생 기념 생일빵 능욕 성적학대

이어지는 글 없음 주의

※ 2019년경,, 청경합작 보고 결혼상담하는게 보고싶어져서 쓴 글을 수정했습니다. ※ 캐해가 이상한것 같으면 뒤로가기 추천드립니다. 그럼에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날조 많음 주의.(현대물?, 과거날조, 둘이 동갑임 등등) ※ 떡밥 우수수&후반내용 없음주의 ※ 퇴고없는 짧은 글이며, 뒷편없음 주의. * "결혼, 할까 하는데." 난데 없이 상

자신이 본투비 1군사라고 착각한 무림고수 진청영이 꼬물이를 만들려고 시도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