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까까
앤솔 WV 일단 안 사귀는데 하여튼 요상함 미완 * ‼️ 맥시멈 10권 강스포 ‼️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캐붕 / 날조 * 여러모로 주의 * PC 최적화라 모바일은 읽기 조금 힘드실...지도?! 🌌 “있지, 울프우드.” “왜.” 별이 쏟아질 것처럼 선명한 밤이었다. 투명한 만화경을 펼쳐놓은 듯 찬란한 밤
맥시멈 WV W의 최생 IF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WV인 것 치고 V의 분?량?이? * 날조와 별 해괴한 설정 다수 * 여러모로 주의 💌 그 편지를 건네받은 건 울프우드가 깨어난지 꼭 3주가 되던 날이었다. 그간 울프우드는 스스로를 챙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무모하나 후회없던 선택, 힘겨웠으나 떳떳했
스탬 WV 현대AU 고등학생 울프우드 × 카페 사장 밧슈 * 현대인데 묘하게 한국 같음 당연함 나는 한국인임 * 사투리를 잘 몰라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 나이브스가 간접등장(?)합니다…. * 초반 몽정 묘사가 있으나 정말 절대로 전혀 굉장히 야하지 않습니다 * 여러모로 주의!!! 🍩 밧슈의 집은 꽤 넓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없었다
맥시멈 W × 스탬 V 3번함에 떨어진 맥시멈의 니코소년 * 사투리를 잘 몰라 니콜라스가 표준어를 씁니다 * 맥시멈 미카눈에 대한 자체 설정이 있?음 * 여러모로 주의… 🏜️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 기분은 어느 정도 맞았다. 눈을 떴을 때, 니콜라스를 반긴 건 구불구불한 호스들이 교차되어 마치 미로에 잠
통상궤도를 이탈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포스트 0개
군계일학
포스트 4개
앙스타
포스트 5개
트라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