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어린이들은 이 프로를 보지마시고 잠깐 화장실을

(암살 길드 은빛 칼날 편)

오엘 라이엇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찾은 이야기. 인간과 엘프의 피를 가지고 있어서 어렸을 적, 차별받고 배척 당해왔으나 현 길드에 들어와 다시금 미소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상편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커플링주의 개연성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안예은님의 홍련을 듣고 떠오른 대로 써본 글입니다. 잔혹한 묘사가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있을 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는 어떻게 악귀가 되었나¿ "......디에......" "어디......" "......다들 어디에......?

1차 BL / 인외인간 떡대수

여성타브 HL/커미션 샘플작

지금이 새벽인지 낮인지, 타피사가 갇힌 무쇠 상자 같은 방 안에선 알 길이 없었다. 걱정 마시라. 감옥은 아니다. 자의에 의해 들어와 있을 뿐이다. 전문 용어로 '짱 박혀 있다' 라고들 하던가. 가로 세로 1미터, 높이는 타피사가 허리를 필 수 없을 정도이니 1미터 60 조금 될까. 타피사같이 두드리고 부수는 걸 좋아하는 마도 공학자의 창작열을 불태우는,

날조 서사 多

聖誕日 | 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