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Who said nights were for sleep 1차 BL / 서큐버스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기록 : by 예희 2023.12.12 50 1 0 성인용 콘텐츠 #언어의 부적절성#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애염 1차 BL / 일본 동양 고전풍 / 강압적인 관계 / 기생 / 인간 접시 등 약간 빻은 소재와 살인 묘사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서은호_프로필 픽크루 출처 : 헤라님(@K_pupu) 의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 이름 – 서은호 나이 – 34 생일 – 5월 11일 직업 – 고등학교 교사(도덕) 키 – 162 검은 눈썹을 보아 저 머리칼은 염색이었다. 백금발만으로 인상이 남으니 충분하다 생각하는 걸까, 화장이나 옷차림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손이 얼 #자캐 11 1 2024 밸런타인데이 - 미르 수년 전. “우와, 올해도 책상에 이렇게 쌓였네⋯⋯.” “남의 일처럼 말하면 어떡해. 여기 네 자리잖아.” 밸런타인데이. 매년 익명으로, 혹은 아는 사람이 나에게 초콜릿을 주는 덕분에 그 날은 자연스럽게 내 머리에 각인이 되었다. 만화의 단골 소재라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알고 있다. 내 책상 위에는 평범한 시판 초콜릿이나, 조금 포장해놓은 초콜릿, #1차_연성 #자캐 #OC #부부 4 수련꽃 잠드는 밤에 - 하미 천남하미 200일 기념 축전 꿈을 꾸었다. 달콤한 꿈을. 천남이가 옆에 있고, 내가 그곳에 있고. 다소 과격한 날도 있고, 평온한 날도 있고. 짓궂은 표정,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표정, 의외의 표정.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천남이. “……하미.” “천남아.” 그건, 꿈이었을까? “하미 씨, 오늘 수고했어. 역시 경력직 신입은 다르네~!” “하하, 감사합니다.” 아빠가 남겨준 서점을 #자캐 #자캐커플 #OC 4 유류품 1.묶인 여자(1) 치안을 담당할 경관도, 정의를 관철할 법원도 없는 땅에서 젊은 여자 하나 사라지는 것 정도야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불모의 땅에 선 여자의 삶은 지독히 덧없다. 더군다나 그것이 이미 잘린 꼬리마냥 잘려나가 붙었던 자리로도 돌아가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가 되기에도 이미 한참 늦은 조직의 배신자가 끼고 있던 여자의 삶이라면 남자를 쫒으러 온 이들이 급소를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9 1 성인 [맼인표] nailless 中1 보건교사안은영 매켄지 x 홍인표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매켄지 #홍인표 #BL 63 1 [합작] 라리안 After 2018.12.19 자캐커뮤니티 빛의 종말2 애프터 합작 1 비행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몇몇은 선착장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들은 눈을 맞으며 그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모두가 배를 탄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연합은 비감염자와 면역자만을 선별해서 태웠다. 감염자와 보균자, 그리고 탑승을 거부한 이들은 그대로 남겨질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화를 냈다. 누군가는 울음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공포성 #기타 3 성인 [백도] 거미줄 2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백도 #벡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8 수요일은 아니지만 히라센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하나, 둘,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불이 꺼져가고 있는 시각에 물이 잘게 깔리듯 고인 아스팔트 위를 새카만 발이 꾹꾹 누르듯 밟아 걷고 있었다. 커다란 개인가? 아니다. 이 크기는 분명 사람이다. 하지만 문명을 의미하는 신발로 드러나는 곳 하나 없이 감싸여 있는 두 다리가 묘하게 인간성 없는 걸음걸이를 보이고 있었다. #히라센 #히라타 #센이치 #자캐 #OC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