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애염 1차 BL / 일본 동양 고전풍 / 강압적인 관계 / 기생 / 인간 접시 등 약간 빻은 소재와 살인 묘사 포함 기록 : by 예희 2023.12.12 21 1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Who said nights were for sleep 1차 BL / 서큐버스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다음글 November 11th 1차 BL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 더티토크 / 이물질 삽입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3 눈과 얼음의 세계 이소브 곤은 지난달 열일곱 번째의 생일을 맞았다. 끝없는 겨울을 열일곱 번 난 사람은 성인이다. 미혼의 성인은 매년 초 겨울이 잠시 사그라드는 시기에, 장로와 함께 마을 집회에 참석할 자격을 얻는다. 이것은 눈과 얼음의 땅에 거하는 모든 주민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는 세계의 규칙이자, 곤이 제 열일곱째 생일을 손꼽아 기다려 온 이유였다. 다른 모든 촌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5 01 길고양이는 발톱 숨기는 법을 모른다 - 01 “아. 죄송합니다.”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발에 뭔가가 차였다. 남자는 습관적으로 사과하며 고갤 들었지만, 거리엔 홀로 덜렁 있을 뿐이다. 윽······. 신음이다. 밑에서 들린 신음에 남자는 주춤 뒤로 물러났다. 너덜너덜한 옷가지, 지금 시대에 동떨어진 차림새. 아. 인간이 아니다. 이 사람은, 눈앞의 존재는 분명 인간 도시에 #카밀테오 #1차 3 사이코패스 에유 사건 중 하나 조각 2019.12.05 그날 일어난 일의 범인이 누구였는지는 이 이야기에서 비밀이 아니니 먼저 밝히도록 하겠다. 범인은 공연 관계자 전원이었다. 마술사 A씨는 무대에서의 매너 있는 태도와는 달리 사실 인성이 그닥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공연 관계자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악덕같이 부려먹었다. 원래 그런 관계에서는 잘못한 사람은 자신이 잘못한 것을 모른다. 따라서 마술사의 사이코패스는 #잔인성 #폭력성 3 15세 썩지 않을 빵으로 일장춘몽 #단블 #단풍응성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잔인성 #단항블레 [채햄] 손톱달 - 1 썰 수정본 백업 손톱달 w. 주인장 아침이 왔음을 인지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흙벽 너머로 풍기는 서늘하고 산뜻한 공기와, 옆집에서 키우는 닭들의 울음소리, 그리고 자신의 옆에서 몸을 일으키는 기척이면 충분했다. 기현은 바닥을 짚으며 서서히 몸을 일으켜, 자신의 아비가 있을 곳을 향해 고개를 돌려 아침 인사를 올린다. 자상한 목소리에는 적당한 쇳소리가 섞여 있었 #채햄 #몬페스 #BL #고전 22 성인 [우석도윤] 여름, 장마, 섹스 / 괴이 2021 우석도윤 개인지 <한도윤을 죽이는 다섯 가지 방법> 수록 단편들 중 일부 #폭력성 #공포성 #베리드스타즈 #우석도윤 #한도윤 #허우석 36 2 00 만물이 평등한 이유는 - 00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많은 걸 포기하게 된다. 인종, 나이, 이름과 같은 단순함부터. 태어나고 자라는 환경마저 기실 정해져 있다. 바꿀 수 있는 건 한정되어있고, 다름은 탄압당한다. 집단은 힘이 되고. 세상은 가차가 없어 개개인은 꼼짝없이 비난의 대상이 됐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존재를 동경하고, 혐오하고, 혹은 두려워 #카밀테오 #1차 10 [카이미르솔] 나를 무엇이라고 부를래? * 애콜라이트 카이미르×솔 * 카이미르 나이가 아주 아주 많다는 설정 * 개인적으로 상상해서 덧붙인 설정들이 나옵니다. 그는 스스로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의식하지 못할 만큼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서부터 존재해왔다. 세월은 무의미했고 해가 뜨면 낮, 달이 뜨면 밤 그에게 시간은 그뿐이었다. 병에 걸린 적도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더 자라지도 #애콜라이트 #스타워즈 #카이미르 #솔 #카이미르솔 #글 #소설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