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November 11th 1차 BL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 더티토크 / 이물질 삽입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기록 : by 예희 2023.12.12 38 1 0 성인용 콘텐츠 #언어의 부적절성#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애염 1차 BL / 일본 동양 고전풍 / 강압적인 관계 / 기생 / 인간 접시 등 약간 빻은 소재와 살인 묘사 포함 다음글 PLAY 1차 BL / 촉수 / ㄷㄷ / 야외 / ㅈㅇ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백도] 나이트 메어 꿈속에서 겪던 귀접을 현실에서 마주할 때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2 커미션 5 1차 자캐 1. 인어가 울 수 있던가? 문득 떠오른 의문에 그리타는 자신의 기억을 헤집었다. 두꺼운 층으로 형성된 행복한 기억을 손으로 파헤치다 보면, 물때가 덕지덕지 묻어 안이 잘 보이지 않는 통유리로 된 어항이 드러난다. 어느 순간부터, 그때의 자신을 떠올릴 때 어항 안의 인어가 아닌, 어항 밖의 관찰자가 되었다. 기억이 흐려졌다고 표현하긴 어려웠다. 아예 심비관 #1차 #자캐 #인어 24 성인 赤色狂詩曲 (적색광시곡 / Rhapsody in Red) - I. Night (1) 스톨리츠 앵스트 Stolitz angst fan fiction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헬루바_보스 #Helluva_Boss #스톨라스 #블리츠 #스톨리츠 #블리스톨 59 6 별의 어미 (1) 주의 : 본 작에는 방사능 피폭에 대한 약한 묘사, 선정적인 요소에 대한 약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살아남았다. ◆ 시원한 바람을 얼굴으로 맞으며, 두 사람이 해가 떠오르는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깎아지른 절벽 같은 해안에서 여명의 끝자락을 바라보던, 그런 기억이 있다. 그때에 너는 무슨 표정이었는지 이제는 잘 모르겠다. 두 사람은 얼마간 목석처럼 미동도 않다가는 긴 머리의 여자가 먼저 고개를 돌리고 걷기 시작하자 짧은 머리의 여자도 긴 #백합 #포스트아포칼립스 #SF #잔인성 #기타 30 1 너드아이돌 띵백 <외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외전 :너드 이명헌 X 아이돌 강백호! 돌백호의 우울이슈 ! [오래] 강백호는 습관적으로 눈을 떴다.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던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니 역시나 6시였다. 앨범 활동이 끝난 지 어언 2주째를 맞이하고 있음에도 생체 시계는 여전히 활동 중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았다. 한번 눈이 뜨이면 다시 잠들기까지 꽤나 고생하는 몸뚱이를 가진 백호는 한숨을 쉬고 몸을 #기타 #명헌백호 10 1 Oiseau bleu sonate Dear. My blue bird - 2023.12.31 2023.12.31 톡. 톡. 톡... 뚝. 펜촉이 기어이 부러졌다. 쓰기 위한 도구로서의 존재가 아닌, 단순한 의지와 용도와는 무관한 소리를 내는 물건으로 전락한 것에 대한 말로다. 까만 잉크가 종이 위로 점차 스며들면서, 줄줄 새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은 사뭇 뚱했다. 마치 고민에 빠져있는 듯한 느낌도 있었고, 생각에 잠겨 부러진 펜촉 따 #자캐 #고록 #파랑새소나타 14 성인 6화 > 의사 4명과 두 번째 경험... 검사실에 청소하러 들어간 나, 의사에게 잡혀 전동 딜도로 쑤셔지게 되는데... #언어의_부적절성 14 1 성인 자살희망자 죽음을 원하는 불멸의 뱀파이어X자살방지콜센터 자원봉사자 #1차 #글 #BL #1차창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