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션 유료 [티엔다무] 무제 사이퍼즈 Lacrimosa by 페일 2023.12.13 24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언어의 부적절성#약물 범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팬픽션 2차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요한조슈] 죄의 무게 로드오브히어로즈 다음글 [빛전파다빛전] 어떤 기억 빛의전사x파다니엘x빛의전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벨져릭] Bouvardia. 포타에 업로드한 연성 재업 입니다. 약간 수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스토리 수정x) 일개의 회사원에겐 여유는 사치인 12월이 찾아왔다. 자신도 무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작정 저질러버린 상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11월 말부터 시작한 지옥 같은 야근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졌고, 덕분에 나는 연인이 된 이후로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제 연인, #사이퍼즈 #벨져릭 5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단 한가지 방법 "살고싶다면 사랑을 하세요!" 2021.06.28 세상이 망할 뻔했다. 아니, 정확히는 인류가 망할 뻔했다. 극단적인 환경보호론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인간에게서 지성과 이성을 제거하는 것은 지구에 이롭다. 생명까지 빼앗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알아서 자멸할 테니까. 금남은 조심스럽게 그 의견을 지지했다. 겉으로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동감하긴 했다는 거다. 인간은 지성과 이성의 생물 #기타 #폭력성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7 인식현상계 사건 기록부 2부서 : 엡실론 요원 (1) " tlqkjf! " 2부서의 요원들이 들어온 자리에서 괴성이 났다. 나는 책상 자리에서 일어나 슬쩍 분위기를 살폈지만 다들 그런 일쯤은 익숙하다는 듯 고개 한번 돌리지 않고 제 일들을 묵묵히 했다. 시선의 끝에 닿는 곳에는 익숙한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이 보였다. 신경질적으로 멱살을 잡는 '론' 요원과 멱살이 잡혀도 피식 피식 웃는 '파이' 요원이 항복 #창작소설 #SF판타지 #현판소 #창작 #미스테리 #공포 #액션 #폭력성 12 성인 【단편】 잊고 싶은 과거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레이널드 / 노상강도 X 성전사 / NTR / 자보 발언 / 암컷절정 / 더티톡 / 하트 신음(♡) / 분수 #약물_범죄 #트라우마 #기타 41 사이퍼즈 쌍충이랑 이사벨 조금 +론링컨 한 장 맨밑은 방금 그린 따끈따끈한거! #사이퍼즈 #쌍충 #바레데샹 #이사벨 53 1 성인 [카호코즈] 다짐 나이 차이에 조심하세요. 재밌는 소재입니다. #언어의_부적절성 35 1 꽃이 피지 않는 소년 2021 햇빛과 물로는 부족하다. 손에 쥔 것은 모조리 삼키고 녹여야 힘을 얻을 수 있다. 꽃을 피울 시간은 없다. 플로리안의 줄기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 거목을 집어삼킨 그 날 플로리안은 꿈을 꾸었다. 넓은 들판에는 작고 수수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잔뜩 피어있고, 그 끝없는 들판에서 자신은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달리고 있었다. #사이퍼즈 #플로미아 #플로탄야 #플로리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