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노보노 유료 [리메이크] 유키의 이빨 그녀의 이빨은 도대체 어디에..? 이빨을좋아해 by 나는유키의이빨 2023.12.12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공포성#정신질환 공포증#기타#트라우마#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뽀노보노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펜슬 런칭을 앞두고, 비밀글 테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상언종수] 가장 완벽한 거짓말 1 옆집 여자가 찾아왔을 때, 최종수는 고상언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 중이었다. 두 사람은 커피에 비스킷을 적셔 먹는 것을 곧잘 즐겼는데, 어떨 때는 외출할 때에도 낱개로 포장된 것을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먹는 것에는 위험이 따른다. 부드러운 비스킷이 커피의 너무 머금으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고 만다. 잔 속이나 테이블, 또는 무릎 위 #상언종수 #언쫑 #기타 147 7 Rollback (2)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2 기숙사 방으로 돌아와 휴대폰을 열면 그 짧은 사이 열댓 개는 쌓인 메시지 알림이 화면 한켠에서 깜박이고 있다. 정말 괜찮은 게 맞냐는 걱정부터 오랜만에 술이나 한 잔 하자는 초대까지, 아가토는 그 과분한 관심을 전부 외면하고 침대에 드러누워 버린다. 손아귀에서 빠져나간 휴대폰이 바닥에 힘없이 구른다. 막노동을 하고 온 것도 아닌데 머리가 핑핑 돌았다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7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5 15세 그럼에도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아이돌리쉬7 유키 #아이돌리쉬7 #유키 #유키모모 #스포일러 #사망 #사고 35 1 1D BL (5,295 자) 근친 #기타 성인 [모브준수] 모브가 준수를 잠재울 뿐 잠재워서 이것저것 함 #가비지타임 #모브준수 #준수른 #성준수 #몹준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07 7 찌끄래기 1 OBKK “그 어깨에 무슨 짐을 그렇게 지고 가나. 죽은 사람이 한가득이야.” 카카시의 걸음이 멈췄다. 무슨 일이에요? 묻는 주위의 질문에 대답하지도 못한 채, 카카시는 저를 보며 쯧쯧 혀를 차고 있는 노파를 바라보았다. 노파가 그 시선을 느끼고는 당당하게 카카시의 눈을 마주보았다. 아무리 살기를 내비춘 적 없다고 해도, 카카시의 기세가 만만하지는 않았건만 노파 #오비카카 #폭력성 47 4 성인 【단편】 ■■로 이어진 애정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레이널드 / 디스마스 X 레이널드 / 노상성전 X 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촉수 / 뇌간 / 강제적인 절정 / 역강간 / 요도플 / 산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