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 런칭을 앞두고,

-out 건물에서 빠져나온 윤슬은 바로 도끼눈을 뜬 채로 자신에게 걸어오는 모연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는데 그런 윤슬의 몸을 붙든 건 바로 뒤에서 따라 나오던 시진이었다. "이런 미련한 선배 같으니라고!" 간단하게 윤슬의 상태를 체크한 모연은 시진의 도움을 받아서 윤슬을 메디큐브로 후송했는데 그 자리에는 모연과 시진 모두 함께 했

CoC 다인 단편 시나리오

등불과 불꽃, 무엇이 더 기억에 남았을까? w.햐네 개요 오늘은 일 년에 한번뿐인 여름 축제. 탐사자들은 모두 같이 마을 주변의 시카와 도로에서 하는 여름 축제에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 시카와 도로의 축제에서는 강에 등불을 띄우고, 불꽃놀이를 즐기는 게 묘미라고 합니다. 축제 음식, 기념품, 놀이를 즐기러 가봅시다! 정보 약칭. 등불꽃 배경. 현대 일

ㆍ키류마지ㆍ1~3 스포일러주의ㆍ키류반존대주의 ㆍ둘다멘탈나감주의

32*32 410개/악세사리 복합 도트 소재

기본 안내 - 32*32 사이즈의 도트 소재 410개와 3배 확대 png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흰 테두리가 있는 파일과 없는 파일 모두 존재합니다. - 본 소재들의 저작권은 쟝아(@jyjyaa_)에게 있습니다. - 따로 출처표기가 필요하지 않으나 자캐 커뮤니티 운영, 게임 등에 사용시 출처 표기 부탁드립니다. - 색상 변경, 크기 변경, 리터칭,

~2021.

펠로우 어니스트 드림

“뭐? 감기?” 오늘은 영업 날이 아니라 아득한 파도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플레이 풀 랜드 안. 느지막이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있던 펠로우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해 준 기델을 바라보았다. “꾀병 아냐?” “…….” “……아, 농담이야. 농담이라고! 그렇게 보지 마, 기델!” 방금 말은 절대 진심이 아니었다. 애초에, 꾀병 부릴 녀석이 아

2023.12.20~

별 쓸말이 없긴한데 드로잉 책이 이북으로 팔아서 샀다 이거 엄청 좋은 책인것 같음 진행중인 리링 덩어리 더 추가하고 머 잘되겠지 저번주부터 엊그제까지 외주만 해서 너무 힘들었다 근데 이거 끝나고 또 친구 커미션 시작해야함

아쿠네코 보스키x주인♀️

반지를 끼운 뒤에 밀려오는 몽롱함이 가시고, 희뿌옇게 물든 눈앞이 점점 선명해지며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 아직도 자신이 어떻게 현실 세계에서 이 저택으로 이동하는지 원리는 알 수 없으나, 언제나 그렇듯 눈꺼풀 너머로 비치는 강렬한 노란 빛이 사라지고 눈을 뜨면 어둠이 적막히 내려앉은 고풍스러운 방이 나타난다. 주인 이외엔 눕는 게 금지되었을 그녀의 침대에는